얼마전에 거래처사람을 만나서 잠깐 애기좀하려고 셋이서 길바닥서 애기하기도 뭐해서....근처에 커피숍은 안보이고
버거x 있기에 거기를 갔다...커피나 음료를 주문하려는데 포장밖에 안된단다....(코로나라 그렇구나 생각했다..)
근데 버거를 시키면 매장내에서 취식이 가능하다네..?? ㅋㅋㅋ (비싼거시키면 가능? ㅋㅋㅋ)
근데 상대방이 나는 좀전에 밥먹어서 생각없다길래....
버거하나랑 음료 3개시키니 인당 버거 하나씩 시켜야 취식가능하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러워서 안묵는다 하고 나왔는데......
대기업에서 이래도 되나 싶다...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네 인증하셈
대한민국에 카페 없는 곳은 거의 없음
돌곶이역 앞에있는 버거x이니 지도 한번 봐바요...좀걸으면 있겠지만 눈앞에는 안보였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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