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피폭으로 후쿠시마 원숭이에서 일어난 세 가지 변화
작아진 몸 -후쿠시마 멜트다운 낙진이 떨어진 곳에서 태어난 일본 원숭이들은 2011년 3월 이전에 동일 지역에서 태어난 원숭이들보다 신장 대비 몸무게가 덜 나갔다
"방사능에 피폭된 어미에게서 태어난 새끼 원숭이들이 신장 대비 몸무게가 덜 나간다는 것을 발견했다. 몸이 작아진 것이다."라고 말했다.
작아진 머리와 두뇌 - 방사능 피폭 원숭이들의 몸집이 전반적으로 작아졌지만, 머리와 두뇌는 더 작아졌다.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핵폭발시 어머니 태중에서 방사능에 피폭된 배아와 태아들은 저체중이었고 두뇌가 적절히 발육하지 못하는 소두증을 보였다. 머리 크기가 작았다. 따라서 우리는 그러한 현상이 후쿠시마 원숭이들에서도 나타나고 있는지 확인하고자 하였다."고 하야마가 말했다.
빈혈 - 원숭이들에서 모든 종류의 혈구 - 적혈구, 백혈구, 헤모글로빈, 혈액 성분을 생산하는 골수 세포들 - 수가 감소하였다.
"후쿠시마 원숭이들에서 분명히 혈구 숫자의 감소가 있었다."고 하야마는 말했다. "이 원숭이들에서 백혈구 숫자와 근육에서 발견된 방사능 세슘 농도 사이의 상관 관계가 있다. 실제 이는 체르노빌 어린이들에서 보고된 바에 부합하는 것이다."
원문:
https://www.forbes.com/sites/jeffmcmahon/2017/10/30/three-ways-radiation-has-changed-the-monkeys-of-fukushima-a-warning-for-humans/#7d4e234965ea
국내 번역문:
https://blog.naver.com/peace_2000/221213038838
닌겐으로 진화시켜 줬더만
다시 원생이로 퇴화하고있네...ㅉ
+_+;
닌겐으로 진화시켜 줬더만
다시 원생이로 퇴화하고있네...ㅉ
+_+;
언젠가는 또 처들어온다
그때 우린 어떻할텐가...
또 전쟁한번안하고 당할것인가?
이제 본 모습으로 돌아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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