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 참 저게 미투로 당했다할 문제인가요?
물론 여자입장에선 기분 나쁠수 있는문제이긴하지만......
그런생각이 들었다면 처음부터 따라가질 말았어야지요... 지들은 목적이 있어서 따라간건 괜찮고 거기에서 지들 생각과 다른 일이 벌어질거같아서 몸이 안좋다 하고 나왔다 이렇게 말하면 지만당한거야?!!!!!
안좋다 싫다해서 그냥 보내주잖아 어떠한 강압조없고!!! 그리고 남자 100이면 100 이런상ㅇ화이면 응큼한 생각들하자너 나만드런건가? 오달수 쉴드 쳐주는게 아니라 남자입장에서 보면 코에걸면 코걸이고 귀에걸면 귀걸이가 되는 아주 잦같은상황인거야!!!!
반대로 기자회견 했다 해보자 오달수는 강압적으로 하지않고 내가 몸이안좋다하니 그냥 다른샹각안하고 절보내줬어요 이렇게 기자회견하면 이것도 성폭력이냐!!!
참 남자들 살기힘들다!!!!
물론 잘못한 사람들은 벌을 받고 질타를 받아야 하지만..........
이상 지랄의 짧은 생각이었습니다.
그런사람이 굳이 나와서 그때는 제가 호감이있었는데.. 한번 자보고도싶엇고 했는데.. 까였어요... 이말을 어찌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미친년은 증거도 없이 온전히 25년전 지 기억만 갖고 ㅋㅋ 이제와서 뭐하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얼척이없네
오달수씨 다시 사과문 올렸던데-
차근차근 읽어보니 정말 기억에도 없는(가물가물 이라고 표현했으나 전 기억에 없다가 더 맞는 것 같네요) 일이지만
엄지영씨와 A씨가 주장하는대로 기분이 나쁘면 정말 죄송합니다.
이미 전 팔, 다리 잘리고 회생 불가 입니다.
거듭 죄송합니다.
이런 뉘앙스로 올라왔던데, 이건 왠지 정말 미투를 가장한 덮어씌우기인듯 하네요.
특히 엄지영씨는 뭐 인지도도 없는 연극배우가 이런 상황이 벌어지니까 이건 기회다! 싶어서 대놓고 얼굴 팔고
나와서 눈물 쏟은것 같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오달수씨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이혼한 후에 집도 없이 모텔에서 생활하다가 여자가 개인적으로 연기지도 해달라 그러는데 그 상황에 혹해서 한번 인연 만들어 볼까? 하는 생각이 안들수는 없는거잖아요???
대다수의 남자들은 여자가 거절해도 쑥스러우니 거절하는척 하는걸로 이해하고 터프하게 데쉬한다.
거절하는 여자를 쿨하게 보내준 오달수야말로 남자다.
강제가 아니라는 증거는..남자가 증명해야하고..
쳐다만봐도..성범죄가 된다고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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