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운드뷰가 달린 차량은 대부분(아니 전부 다)
카메라가 4개 잖아요.
(전면1/양쪽 사이드미러2/후면1)
그런데 사이드미러는 차 길이 중
전면 1/3 정도 위치라서 후면부까지 커버하기엔
왜곡이 좀 생길 수 밖에 없는데,
대안으로,
뒷문 손잡이 정도에 카메라를 더 달면(총6개)
왜곡도 줄고, 더 좋지 않을까요?
뭐 똑똑한놈들이 연구하고 개발하니 다 이유가 있겠지만,
6개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요ㅎ
(G90 리무진 같이 긴 차는 뒷쪽에 사각이 더 생기는데, 보정으로 만회하는 실정...)
파란색 표시는 기존 / 빨간색은 추가
뭐든 돈이 문제쥬 ㄷㄷㄷ
차량 단가가 높아지니
카메라 두개 더 늘어난다고 해서
많이 올라갈 것 같지는 않은데요 ^^;
아닌가? 렌즈 값이 비싼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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