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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3.24 (일) 20:25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2296380
친구가 현장사무소에서 겨울에 줏어온 새끼 강아지였는데....
추위에 얼어 죽을까 싶어..방안에서 키웠...
이제는 시골개 느낌이 완연하네예;; ㄷㄷ
다커서 내보내야하는데.. 정이들었.... 마땅히 보낼때가 없어 고민이라캅;;;
개라슥이 집구슥을 개판치고 있...하지만 이뻐한다캅;;
혹시나 물까싶어....살살 시루는중..
ps: 혹시나싶어 제 강아지 아임돠.. 친구숙소에 놀러왔다가 찰칵..
●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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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데 올해는 아깽이가 없습니다
작년에 고자만들기가 잘 되었.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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