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 페달이 오르간타입에서 서스펜드 타입으로 바뀌어
페달 커버를 다시 구매하려고 여기저기 찾다가 구매한
스파르코 스타일과 스파르코 SETTANTA 정품...
기존에도 오르간타입 페달 커버 정품을 사용하고 있어서
정품 상태를 알고 있긴 했지만...
가품은 너무 가벼운데다 도장상태도 그냥 페인트에 담궜다 뺀거같은 느낌이...
가공버가 저렇게 남아있는데 팔 생각을 했다는것도 놀랍...
정품은 묵직한 느낌에 도장이 아닌 아노다이징한거 같은 느낌입니다...오래사용하면 색이 조금씩 벗겨지긴 하지만...가품은 금방 벗겨질듯...
역시 정품을 써야.....
가품은 고철로 내놔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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