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형 쉐보레 소닉 RS에 처음 적용된 신형 보타이 엠블럼
쉐보레가 골드 컬러의 보타이 엠블럼을 단색 디자인으로 교체하는 로고 변경을 단행했다. 새 로고는 다음 달 브라질에서 데뷔하는 2027년형 쉐보레 소닉 RS 티저를 통해 처음 모습을 드러냈으며, 2027년형부터 순차적으로 전 차종에 적용된다.
GM 남미 디자인 총괄 알렉상드르 아메리는 "변경은 전동화 때문이 아니라 헤드램프와 그릴 디자인이 점점 슬림해지는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새 보타이는 이전 버전보다 약간 더 가로로 넓어져 보다 세련되고 현대적인 인상을 준다. 단색 처리로 차체 색상과 무관하게 일관된 외관을 유지할 수 있으며, 발광 기능을 통해 야간 브랜드 존재감도 높아진다. 포드의 블루 오벌, BMW 라운델, 마쓰다 윙 로고 등이 모두 최근 업데이트된 흐름과 맥락을 같이한다.
미국에서는 판매되지 않는 소닉 RS를 시작으로, 2027년형 실버라도, 차세대 카마로, 개발 중인 저가형 전기차 등에 순차 적용될 전망이다. 다만 코르벳에는 적용 여부가 불분명하다. 코르벳은 보타이를 코르벳 자체 로고 내에서만 사용해 독립적인 퍼포먼스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하는 관행을 유지해왔기 때문이다.
출처 : https://www.autoblog.com/news/chevrolet-debuts-new-logo-2027-chevrolet-sonic-rs-tea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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