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보배 오시는 이유 있으시죠? 저는 하루에도 시간날때마다 오는 이유는.. 사람사는 냄새가 너무 좋아서 옵니다
힘든일도 자기일처럼.. 슬픈일에 깊은 위로도.. 기쁜일엔 엔돌핀을.. 그저 보배형님들이 너무 좋습니다.
저역시 이나이까지 많은 그 어떤 누구보다 스펙타클하게 살아오며 트라우마,자괴감,소심함,외모로인한 소심함.. 인생사 모든 함자들어가는건 다 갖춘 사람입니다만..
저역시 누군가의 손길이 필요할때 도움을 받은사람으로써 글로라도 도움을 드리고 가까우면 행동을도 드리고싶고..
전 뭐든 갚아주는 사람입니다.그것이 긍정의 아이콘이라면 더더욱 갚아주구요.. 나쁜사람은 벌받게 갚아주구요..
티비에서 북극곰 모금방송 볼때면 부모여위고 사각지대에 가려 힘들게 살아가는 학업이 필요한 사람을 위한 방송을 하는게 어떤가 할때가 많네요..
선배님들 좋은밤 되십쇼. 취하네요. ㅠ
ㅋ
한잔 찌끄리믄 옴미다...^^
보배!!자게!! 포에버~!!알라뷰
사람 사는 냄새나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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