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소재와 재생에너지 배터리 생산으로 친환경 제조 방식 확대
단순히 iX3와 i3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BMW는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신규 생산 방식을 다른 모델로도 확대 적용한다. 재활용 소재와 이차 원자재 활용, 효율적인 생산 공정이 핵심이다. 이는 파리 기후협정 이행과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BMW의 전략으로, 2050년까지 전기차만 생산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전기차 판매와 제조 방식 개선으로 하이브리드·내연기관 모델의 배출량을 상쇄하는 방식이다.
i7 페이스리프트, iX3·i3에 이어 세 번째
신형 i7에는 리막이 공급하는 6세대 배터리가 탑재되며, 이 배터리는 전량 재생에너지로 생산된다. 리튬·코발트·니켈 등 셀 생산에 필요한 원자재 일부도 이차 원자재를 활용한다. BMW는 이를 통해 공급망을 단순화하고 생산 에너지 소비도 줄일 수 있다고 본다. 그 결과 2027년형 i7의 탄소 발자국은 5세대 배터리 모델 대비 최대 33%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식 공개된 신형 i7의 변화 중 하나는 새로운 휠 디자인이다. iX3·i3와 마찬가지로 재활용 알루미늄 스크랩을 약 70% 활용해 제작된다.
5시리즈도 같은 방향으로
i7과 7시리즈를 생산하는 딩골핑 공장도 탄소중립 전환 작업이 진행 중이다. 같은 공장에서 생산되는 5시리즈 페이스리프트 모델도 리막 배터리와 재활용 알루미늄 휠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i7과 7시리즈의 대폭 변경된 페이스리프트는 2026 오토 차이나(베이징 모터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출처 : https://www.autoblog.com/news/bmw-says-its-next-i7-will-cut-emisions-by-a-th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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