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페 출시 직후 오픈톱 버전 개발 확인, 예상보다 빠른 등장
람보르기니 테메라리오의 컨버터블 버전 스파이더가 뉘르부르크링에서 스파이샷에 포착됐다. 테메라리오 쿠페의 고객 인도가 올해 1월에야 시작됐다는 점에서 예상보다 빠른 등장이다. 레부엘토가 출시된 지 3년이 넘었지만 아직 로드스터 버전이 나오지 않은 것과도 대조적이다.
테메라리오 스파이더에서 기대할 것들
스파이더는 쿠페와 동일한 파워트레인을 공유할 것으로 보인다. 4.0리터 트윈터보 플랫 플레인 크랭크 V8과 3개의 전기 모터를 결합한 총 907마력, 최대 회전수 10,000rpm의 조합이다. 오픈 에어에서 듣는 10,000rpm 사운드는 더욱 짜릿할 것이다. 스파이샷에서 하드톱 루프 구조가 확인돼 코너링 성능 저하는 크지 않을 전망이지만, 쿠페의 2.7초 제로백보다는 다소 느려질 가능성이 있다. 가격은 옵션 제외 기준으로도 40만 달러(약 5억 8,400만 원)를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람보르기니의 2026년 계획
람보르기니는 올해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7월 9~12일)와 몬터레이 카 위크(8월 7~16일) 등에서 신차를 공개할 계획이다. 테메라리오 스파이더가 이 중 하나일 가능성이 있다. 스테라토와 STO 계열의 새로운 파생 모델도 검토 중이며, 우루스 퍼포르만테 신형도 연내 출시가 예상된다. 전기차 계획은 고객 수요 부족으로 연기된 상태다.
출처 : https://www.autoblog.com/news/spy-shots-2027-lamborghini-temerario-spyder-first-l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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