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자유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330186
강아지 키우는게 이렇게 키우기 힘들줄 몰랐습니다
모든게 처음이고 서툴러서 아프기도 하고 큰수술도 몇번 해서 간식주는건 꿈도 못꾸고 분리불안증에 화장실가려고 일어나기만 해도 짖고 모든게 제 잘못인거 같아요 잘해주고싶은데 사랑해주는데 왜 제 마음을 몰라줄까요ㅠ...속상합니다 그래도 10살 되도록 잘먹고 잘자고 있습니다 10세 어르신 안아프고 배라 스푼같은 혓바닥 계속 볼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해 초코야 고마워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잘키우세요~~^^
초코야, 이젠 아프지마~~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