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해서 시간나서 인터넷..보배질 잠시 하는데
왜이리 티지 200글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물론 그이유는 고속안정감도 없는차 가지고 200넘나드는게 우습다..
정도인듯한데요..
뭐 설마 TG가지고 매번 그렇게 200으로 코너를 돌고 다니는..
간큰 사람이 얼마나 되고 또..그럴만한.길이 울나라에 얼마나 있는지몰겠네요.
상황에 따라서 급하면 200땡기고 가는TG 아니 아반떼라도 급한일이면 최고로 때려밟겠죠..
일부러 목숨걸고 매번 그짓하는사람없을껍니다.
그리고 고속주행을 즐기는분들이라면..
약간의 하체..써스나 휠타야 스테빌..정도하고 다니는분들도 있을것이고
순정으로 미친듯..잘다니는 스킬의 고수도 있겠죠.ㅋㅋㅋ
간이 작지 않은 이상 티지에 써스와 스테빌,브레끼정도 업해주고 달리면
200으로 달리는게 크게 부은 간땡이는 아닐꺼같은데요..
급코너를 200으로 돌것도 아니고..티지로 와인딩하시는분들도 별로 없을것이고
물론..더 좋은 차량들 타시는분들이 보기엔 그 불안한 티지로 200을..
죽고싶나??? 라고 판단할수도 있겠습니다만..
티지로 200을 왜 밟으면..미친짓인지는 모르겠다는..
차에 대한 지식이 출중하진 않지만 고속안정성....
일단 차대 강성이 좋고 밸런스가 잘맞고..하체..그러니까 서스펜션의 셋팅과 급을 올리고
하체부품의 조화와 강성의 밸런스가 잘 맞춘다면..
그렇게..무조건 어려운 기술만은 아닐거같은데요.
다만 그에 따르는 비용증대와 연구개발...비용등이 증대하겠죠.
국산차에 ..국산쇼바들어가는차들..과연 쇼바만드는 업체가 얼마나 잘할지 개인적으로는..
독자적으로 기술개발을 하고 테스트를 통해서 고속안정성까지..생각하면서..만들거 같지는 않을거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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