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중한분이 배가 안고프다며 3인분을 주문합니다.
반찬을 추가리필합니다.
추가리필하신분은 아까 배가 안고프단 분입니다.
제일많이드십니다.
계산은 배안고프신분이 하시고 아침은 내가쐈으니 골프치고 점심은 니네가쏴라 한마디하고 사라집니다.
이런분들 종종 계시는데 함께식사하는분들 참 불편할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반찬이야 리필 얼마든지 해주지만 메인음식을 왜 눈치보며 조금씩 먹어야하는지 모르는 일행들이 안타까울뿐 이네요.
일행중한분이 배가 안고프다며 3인분을 주문합니다.
반찬을 추가리필합니다.
추가리필하신분은 아까 배가 안고프단 분입니다.
제일많이드십니다.
계산은 배안고프신분이 하시고 아침은 내가쐈으니 골프치고 점심은 니네가쏴라 한마디하고 사라집니다.
이런분들 종종 계시는데 함께식사하는분들 참 불편할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반찬이야 리필 얼마든지 해주지만 메인음식을 왜 눈치보며 조금씩 먹어야하는지 모르는 일행들이 안타까울뿐 이네요.
감자탕을 중자를 시켜서 양이 모자르게 시켜놓고는 지가샀다고 생색내던 인간 ㅋㅋㅋ
평소에 돈자랑은 그렇게 하는데 정작 돈은 잘안써요... 그러면서도 자기가 아주 잘쓰는것처럼 말함
저런사람들은 무리에서 먼저 손절당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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