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르부르크링 24시간 레이스에서 아반떼 N1 RP 프로토타입으로 실전 검증
현대차 N 브랜드는 뉘르부르크링과 깊은 인연이 있다. 첫 번째 고성능 N 엔진도 2016년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레이스에서 처음 공개됐고, 이듬해 i30 N, 2019년 벨로스터 N으로 이어졌다. 이번에도 같은 방식이 반복된다. 오는 5월 2026년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레이스에 아반떼 N1 RP 프로토타입 두 대를 출전시켜 차세대 아반떼 N용 신형 엔진을 실전에서 검증한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신형 엔진은 시동이 걸리고 변속을 거치며 배기음을 들려주는데, 매 변속마다 터보의 블로오프 노이즈가 선명하게 터져 나오고 직분사 특유의 기계음도 담겨 있다. 현행 아반떼 N의 스포티한 배기음 특유의 크랙킹 사운드도 어느 정도 이어지는 분위기다.
2.5리터 터보 가능성
레이스 출전 클래스인 SP4T는 2.6리터 이하 터보 차량을 위한 규정이다. 현행 2.0리터 세타 터보를 개량했다면 2.0리터 이하 클래스인 SP3T에 출전했을 것이다. SP4T 출전은 신형 엔진이 2.0리터를 초과한다는 힌트다. 쏘나타 N라인, 싼타페,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에 탑재된 스마트스트림 2.5리터 터보 GDI 엔진(현재 290마력, 42.4kg·m)이 기반이 될 가능성이 높다. 여기서 출력을 조금 더 끌어올리면 300마력 이상도 충분히 가능하다.
차세대 아반떼(N)의 글로벌 데뷔는 올해 안에 이루어질 예정이며, 고성능 N 모델은 그로부터 1년 후 출시될 전망이다. 300마력급 스포츠 콤팩트가 현실화된다면 혼다 시빅 타입 R과 오랫동안 루머로만 떠도는 스바루 WRX STI에게도 적잖은 위협이 될 것이다.
출처 : https://carbuzz.com/hyundai-n-high-performance-gas-engine-nurburgring/









































지금 생산중인 엔진이나 잘좀 만들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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