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에 클라세 DNA를 이식받아 훨씬 세련되어진 플래그십 세단
7세대 7시리즈가 2027년형으로 첫 번째 페이스리프트(LCI)를 받았다. BMW iX3·i3에서 가져온 노이에 클라세 기술과 디자인 언어가 적용된 이번 업데이트는 전형적인 부분 변경을 훌쩍 넘어서는 수준이며, 온라인에서 가장 많이 지적받던 전면 디자인 문제를 해결했다.
헤드램프 위치가 재조정되고 크리스탈 헤드램프 형태가 더 날렵하고 품격 있게 다듬어졌다. 가솔린 7시리즈와 전기차 i7 모두 대형 키드니 그릴을 유지하되, 아이코닉 글로우 발광 기능이 적용됐고 레이더·센서·세척 노즐이 더 깔끔하게 숨겨졌다. 제작에 75시간 이상이 소요되는 BMW 인디비주얼 듀얼 피니시 수작업 도색도 선택 가능하다.
실내: 노이에 클라세 기술 이식
실내에는 BMW 파노라믹 iDrive와 운영 체제 OS X가 탑재됐다. iX3·i3의 A필러 간 파노라믹 디스플레이가 이식됐으며, 동승석 전용 화면도 추가됐다. 뒷좌석은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사양과 31인치 이상의 BMW 씨어터 스크린을 선택할 수 있으며, 줌(Zoom) 화상회의 기능도 지원된다.
파워트레인
가솔린 740·740 xDrive 모델은 B58 직렬 6기통 엔진이 394마력으로 업그레이드됐다. 483마력의 750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도 2027년 추가 예정이다. 전기차 i7은 6세대 원통형 배터리 셀 적용으로 주행 가능 거리가 50 xDrive·60 xDrive 기준 약 560km 이상으로 늘었으며, NACS 포트 기본 탑재로 최대 250kW 급속 충전이 가능하다(기존 195kW에서 향상).
출처 : https://www.autoblog.com/news/2027-bmw-7-series-gallery-did-they-finally-fix-the-ugly-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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