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한번씩 불운이라든지 위기의 순간이 꼭 옵니다.
자기만의 문제가 아니라 나 자신과 나를 지켜주고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들도 같이 생각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빵집님을 바라보고 있는 아이들을 한번만 생각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그리고 제글에 빵집님 주소와 헨드폰 번호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몇몇 분이 빵집님 큰거 아니지만 작은거라도 도와주고 싶습니다.
저도 한번은 아이들을 보면서 눈물 흘린적 있습니다.나 자신이 아무것도 아니고 먹고 싶은거 입히고 싶은거 아무것도 못해줬을때
한번더 아이들 얼굴을 보았습니다.
나 힘들다.
이전에 아이들 얼굴 한번더 보고 생각 하세요.
꼭 주소 헨폰 번호 댓글 달아주세여.
사람들마다. 어깨에 십자가 하나씩 지고 다닌답니다
어느날 예수님이 십자가를 어깨에 메고 가시는뎅. 어떤 남자가. 예수님 십자가가 가벼워보여서 바꾸자고한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바꿔드렸어요
근뎅. 자기꺼보다 예수님 십자가가 더 무겁더랍니다
여기서. 이 말은. 자기가 남들보다 제일 힘들다고 생각하는뎅.나보다 못한. 더 힘든 사람이. 아주 많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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