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출근 하면서 있었던 일인데요...
물론 사고는 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저기서 신호 위반을 할까요...
저는 파란신호 받기 위해서 달리고 있었고 분명히 오는걸 보았을텐데 저러는 것은
저보고 쓰라는 소리잖아요...
50~60 키로 같으면 말도 안하고 그냥 갔을겁니다...
물론 저도 빨리 달린 잘못은 있지만... 생각도 못했습니다....
개인택시 하는 말이...바빠서 그랬답니다... 제가 보기엔 이제 마무리 하고 집에 가는것 같구만!!!!
암튼 아침에 깜놀했습니다... 미리 브레이크 발 안되었다면... 다른생각잠시 했다면... 으휴~
이유가 뭔지 아시는 분 댓글 좀 부탁드립니다.
여기 댓글.. 폭팔할꺼에요
택시 보내줄 정도는되보여요???
블박차량 속도안줄였으면 사곤데이거..
글쓴님도.
맘은 이해하겠으나 조심하세욧
허나 몇몇 몰상식한 사람이 많아서.. 그부분은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세요
개택이 신호위반 했다고 쫓아가서 따지시는게 보복운전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 되어져서 무섭다고 한겁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시고
사고 조심하시고 안전운전 하세요.
힘내세유 보배엔 관심받고싶어하는 보살님들이ㅇ많으시니깐요^^
근데, 최근에는 저런 색히들한테 시간 쓰는것도 귀찮아서 그냥 넘어가요.
더큰사고날수도 있잖아요ㅠ
정 열받고 괘씸하면 상품권으로 복수를...
따라가서 지랄해야 다음부터 조심하지
차주분 잘 했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전 잘했다고 봅니다.^^ 화이팅
댓글볼때마다 한번씩 ㅋㅋ 군자님들 많으시다능...법대로만 사실듯..ㅎㅎ
사고 나면 본인만 손해임
화가 많이 쌓이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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