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번 사고에 대해서 너무 억울해서.. 이렇게 보배회원분들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우선 사건 개요가 제가 사고낸건 아니구요.. 동생이 어쩌다 한번 일일보험 넣고 대구로 볼일보러 가는 일이 자주 있었는데.. 거기 가다가 사고난겁니다.. 우선 장소는 울산광역시 동구 대송동 방어진순환도로 그린1급공업사 앞에서 사고낫구요.. 제가 일을하고 있는 도중에 전화가와서 부랴부랴.. 택시타고 갔더니 이미 보험사두분이서 과실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사업소에 입고를 했구요.. 견적이 340정도 나왔습니다.. 가보니 아주머니가 사고를 내셨더라구요.. 그래서 가자마자 차주분한테 몸 괜찮으시냐고 물어보고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상대방도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서로 좋게좋게 얘기하면서 끝냈는데.. 결국 이제 얼굴을 안보니.. 밤에 저희 보험사가 7:3 얘기를 꺼냈답니다.. 그런데 그쪽 남편과 차주분이 아주 반발을 했다는군요.. 무슨 7:3이냐고 6:4 아니면 5:5라고.. 정말 그말 듣고 어이가없더군요.. 그리고 대인까지 해달라고 하기에.. 이건 당연히 해줘야겠다고 생각해서 우선 대인까지는 했습니다.. 저희 동생은 아침에 작은정형외과에서 사진찍고 치료받았구요.. 그런데 태도를 보니 정말 마음에 안들더라구요..괘씸해서.. 한번 혼내줄려고하는데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오늘 하루종일 전화받고 왔다갔다.. 하니.. 횡설수설 하네요.. 한번 영상보시고 냉정한 평가 부탁드립니다..
p.s(상대편 차주 오는데는 신호등도없고 비보호표지판도 없었음.)
대로와 소로인데
둘다 골목이면
블박차량이 우측에
위치하므로 피해자가 되서
6:4가 맞으나
엄연히 대로와 소로인데
둘다 대로로 보는 건가요?
일시정지선이 있긴 하네요
둘다 대로라면 6:4 맞네요
어차피 대인까지 다 해준 마당에 신경 쓰면 피곤해집니다 과실에 대해서 계속 연락오면 보험사랑 통화하라고 이야기하고 전화하지말라고 경고하시고 전화가 오면 녹음 해두시길... 폭언등은 바로 처벌 가능하니깐요 현재까지의 처리 과정중에선 동생분이 입원 하는 것 외엔 없는거 같네요
소로차가 선집입으로 보면 [자차]6:4[대차]가 맞습니다.
블박차가 2차선으로 변경되어서 사고된거라...
후진입으로 가해자 될수도 있을겁니다. 6:4........
블박상 와이드로보여 거리가 있어보이지만 실질적으론 교차로거리는
좁네요. 제의견은 가해자 될수 있는 명분이 2차로에서 사고났습니다.
안따까운 결과가 나올수 있겠네요.ㅡ.ㅡ
봄사가 동시진입으로 판단했나요?...선진입/후진입 결정되었나요?..
소로의 경우 중앙선이 없는것으로 나타나 보이는데
중앙선 있는 대로와 중앙선 없는 소로의 경우 소로에 과실 10%가 더 가산됩니다.
그러니 이경우는 동시진입으로 보면 기본 과실 7:3에 소로 과실 10% 가산하여
(소로) 8:2 (블박) 로 보게 되고요.
소로차가 살짝 선진입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소로차 선진입으로 보게되면 4:6을 기본과실로 소로과실 10% 가산하여
(소로) 5:5 (블박) 로 보입니다.
님 보험사에 전화해서 진상짓한번하세요
좋게좋게대해주면 호구로보는게 보험사 라는거 잊지마시구요
우선 좌측에서 들어온 차량이 선진입 인데다... 전방 주시 미흡, 정도?
앞에 무슨일이 있으면 서행하는게 옳은 것 같네요.... 안타깝지만...
하지만 가해자라고 하기엔... 에휴.. 신호도 없는데 무슨.. 4:6으로 피해자가 될 것도 같은데 3:7 괸찮은 것 같네요.. 딱히 소송 가더라도 8:2 이상 나오긴 힘들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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