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동ak백화점 지나서 가산디지털방향으로 가는 가마산길을 타고 가는중 멀리 희미한 물체가 가만히 서있더라구요
점점 가까워 지니 사람이라는걸 느낀 순간..
심상치 않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뭐 다행이 아무일 없이 잘 지나 갔고
경찰에 신고 했네요~~
구로 금천 운전자분들 조심조심하세요^^;;
** 모자이크 처리 할줄 몰라 그냥 올리는데 문제 되면 삭제 하겟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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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구걸구걸 ㅜㅜ
아무튼 많이 놀라셨겠네요... 저한테는 저런분 안 걸려야 할텐데...
블랙박스 이야기하니까 옆으로 비켜주는 모습에서...
상또라이ㅋㅋ
그냥 사고나 나서 보험금이나 타서 갚아 볼까 하고
작정하고, 뛰어드는 불쌍한 인생 같아 보이네.
진짜 저러고잇다가 대형차나 과속차량한테 제대로 치이면 어쩔려고 에휴
블박있다니까 꺼지네;;
(원피스 기차랑 씨름하는 거대 개구리)
무조건 사람은 횡단보도 안에서만 보호되는걸로~
요즘 밤에 운전하다보면 생각없이 무단횡단 하는 사람들 때문에 간이 철렁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무조건 보행자 사고나면 차량운전자를 범죄자 취급을 하니 저딴 놈들이 할개치는거 아닙니까~
제가 볼때는 술취한 놈이 아니고 자해공갈단인거 같습니다~
좌회전차선에 서 있다가 글 올리신분이 차선변경하니깐 그쪽으로 뛰어와서 막고 서고 다시 차선 바꾸니깐
다시 그쪽으로 와서 막고 서잖습니까~
술 취한 놈보다 보험, 합의금 노리는 개쓰레기같아 보입니다~
보험사기 잘 안보이고 안다칠려고 두툼한 옷에 검은색 옷 입어요
그렇게 대 놓고 하는건 술 먹고 세상살기 싫다는거네요
저런 사회쓰레기들은~~모든..자국민이..다~~~얼굴을 알아봐야~~합니다~~같은~동네사는것도~~쪽팔리게요~~
스~~~트~~~~라잌~~~
인줄알았는데 ..... 블박으로 인하여 볼이 되었군요
차주분 완전 양반이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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