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다녀온 경주입니다.
와이프의 엄청난 반대를 무시한채 강행한 썩다리의 대장정...
다녀와보니 왕복 900km정도 운행을 햇더라구요 기름은 10만원 사용했습니다
가기전 전체적인 점검을 완료했고 혹시모를 고장에 대비해서 여분의 부속들도 챙기고
이런 대장정은 처음이기에... 전에 제주도는 캐리어에 실어서 갔었거든요
와이프는 왜 맨날 불편한차를 타냐고 뭐라하지만....
남자만의 감성을 니가 판단하지마라 라고 한마디 해줬더니
뭐.. 이해해줍니다 ㅋㅋㅋㅋ
같이 포니타고 다니는거 좋아합니다 단지 장거리가 걱정이 되었던거같습니다
경주까지 가는길에 고속도로에서는 언제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니 끝차선으로만다니고
시속 90키로를 최대한 넘기지 않는선에서 천천히 다녀왔네요
내리막에서는 차가 갑자기 빨리지면 100키로를 넘어가니 무리하면 안된다 하면서
천천히.. 다른분들께 피해를 드리지않기위해 1차선은 최대한 진입하지 않았습니다
가는길에 휴게소도 가고 졸음쉼터도 잠시 들리고 천천히 갔더니
네비시간4시간을 훌쩍넘긴 5시간정도 소요된거같네요
큰아들은 중학생이다보니 자기는 절대 안간다길래
막둥이들만 데리고 조심히 다녀왔습니다
언제또 이런 기회가 주어질지 모르겠지만
전국을 포니와함께 여행을 다녀보고싶네요
막둥이들도 언넝커서 안따라 다녀줬음 좋겠습니다 ㅠ
너무나도 즐거웠던 여행이였습니다!!
출발후 군자톨게이트!!
도착후 경주 톨게이트!!
















































가능하시면 실내사진도 보여주세요~
화보 같습니다!
사모님 초상권 괜찮으신거죠? ㄷㄷ
80년대 초반 국민학교 다니기전에 저차에 가족 6명 타고 다녔음
히터켜도 바람이 술술 들어와서 발 시렸던 기억이
저는 저번에 다라이색 포니 봤는데 예뻤음둥 ㅠ
파란색도 이쁨요
보배에 어울리는 글..........
추천하고 갑니다.
대끼리~~~^^
사진좀 폰 배경으로 써도 될까요? 나무 조명 켜지고 포니에 조명 보이는 사진이요...
멋집니다
옛날 차량이라 노면소음, 풍절음도 제법 클 거 같아 소리로 인한 피로도까지 가중될 거 같은데
대단하십니다!
더군다나 요즘 장거리는 고속도로 주행보조 안되면 운전하기 힘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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