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은 사정이 있어서 은행동 본가를 오지 못 하기에 어제는 일 일찍 끝내고(입고 차가 없었음)미션 업체 거래처 트고 어머니 좀 뵙고 왔습니다.
아들이 지금 너무 개털이라 용돈도 못 주고 생활비도 밀렸는데 좀만 기다리라고 큰 소리는 치고 왔지만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제 자신이 가장 처량하게 느껴지는 어버이 날 이었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부품이 도착한다는 전제하에 예약이 3대가 잡혔습니다.
다만 이른 시간 1호 고객분이 아마 골짝 동네 바이슨 사장님이 될 듯...
미국 돼지 타고 다니시는데 클락 스프링 주문 좀 해달라고 하셔서 주문은 했는데 왠지 이 시키야 니가 바꿔줘라 라고 하실 듯.
가뜩이나 힘든 와중에 주변의 한 업소에서 수입 차량 고객 보내준다고 얘기하며 본인들이 돈 되는거 세트로 다 빼먹고 매번 이상한 진단만 보내려고 연락오는데 열 받아서 그냥 전화 안 받았습니다.
나이도 바이슨 사장님보다 많고 넓은 자가 건물, 거액의 월세가 들어오는데 하는짓은 참...
(바이슨 사장님과도 사이가 좋지 않음)
면전에 대놓고 후배들한테 이런 행동하고 안 쪽필리냐고 샤우팅 나오기 직전인데 32MM 복스알로 더블 히트 버전의 회전 회오리 슛을 던져야 되나...
골짝 동네 3인자를 향해가는 길...
한 업장의 대표로써도, 한 집안의 차남으로써도 제 몫을 못 하고 참 힘듭니다.
골짝 가게는 이번 주말도 연중 무휴라서 국게 회원분들의 돈쭐을 기다립니다.
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습니다.
아무리 저랑 사적으로 연락하고 친하고 지내는 사이라도 제발 지역 거론이나 보안적인 문제는 좀 신경 좀 써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본인이 다니는 회사나 개인 정보 남이 다 보고있는 커뮤니티에 오픈하면 기분 좋으실 수 있으신지요???
예전 모든 글을 지웠고 스크랩 된 글들이 많던데 이래저래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사는거 진짜 쓸쓸하고 힘들고 외롭네요.
신경 쓰는게 많아서 그런지 요금 계속 구역질이 나고 위가 뒤 틀리는 통증이 옵니다.
하여튼 모든 싱글 국게 회원분들 윈터 뺨대기 후려치는 미모의 처자분과 인연 이어지기를 기원하며 오늘은 짤로 마무리 합니다.











































베스트 좀 그만 보내세요ㄷㄷ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그리고 항상 응원 감사합니다.
더 중요한걸 놓치는듯 하여 비추머겅
두번머겅
'그때는 참 젊었고 열정적이었는데....'라는 생각이 들거에요.
지금은 그런 추억들을 만들어 가는 시간이라 생각 하세요.
힘든것도 즐거운 것도 다 추억으로 남을 시간이 옵니다.
그리고 개업 초기에는 그런 인간들이 많이 덤벼요.
별별 사기꾼에 별별 쓰레기가 다 달려듭니다.
그런 경험이 쌓이고 쌓여서 내 업장이 완성되는 거죠.
살아남는 놈이 강한거에요. 강해서 살아 남은게 아닌거죠.
쟤 어떤앤지 좀 알아보세요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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