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박 날짜가 틀림니다 10.26일 이구요 시간은 맞습니다.
골목길에서 나오다가 큰길합류점에서 택시가 손님을 태우기 위해 정차를 합니다.
그순간 횡단보도로 두명에 남자가 건널려고합니다. 왼쪽 그러니깐 반대편차선으로 오토바이가 역주해서 올라옵니다 주황선이 점선이라 역주해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택시출발하고 횡단보도 사람건너구 전출발하려는 순간 오토바이 운전자가 (이때창문닫혀있음) 같이 출발을 할려고 했던거 같습니다.
저한테 아이 시발 이러면서 욕을 합니다. 저는 창문열고 왜욕하냐구 할려니깐 뒤에탑승자가 아저씨 왜 안가고 그래요 라고 하네요 어의가 없네요 그상황에서 가야하나요???
다음영상은 뒤따라 갈려는 의도는 추어도 없습니다 뒤따라 갈려구 했음 급가속해서 갔겠죠!
사거리서 위회전 하는데 있더군요
전 이유도 없이 욕을 해서 함부로 욕하지 마요~ 했더니 차문을 열고 멱살을 잡더군요 칠려고하길래 너 돈많냐? 라고하니 너보단 많아 하길래 할말이 없더군요... 별생각이 다들더군요 차엔 3살짜리 딸이 자고 있었습니다. 대응하지 말자 참자. 뒤에차들 통행에 방해 되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이야기 하고 갈려구 했더니 차문 열고 멱살잡히고 아무튼 이런일이 있네요..
정말 제가 잘못한건가요 음성 다열겠습니다 저두 욕먹고 욕했네요
혹시 이것도 자폭이가요?? 자폭이면 자삭합니다 감사합니다
어쨋든 어의가 아니라 어이입니다..
영상 다 봐도..;;; 답이 없는 놈들..
저정도면 오토바이 타는 사람들은 다 알아서 요리저리 피해가는데..
차가 없어서 모르나봅니다..
그리고 잘 참으셨어요..
저같아도 딸래미있으면 그냥 참았겠네요..
딸래미없었으면 내려서 한바탕ㅋㅋㅋㅋㅋ
잘하셨어요~
원래 양아치는 저런겁니다ㅋㅋㅋㅋ
마침 자고 있어서 눈치보면서 욕이 절로 나오네요 욕한건 잘한건 아니네요! 욕먹고 나니 존말이 안나오데요~~
혼자 계셨으면 몰라도.. 딸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자고있었어도 아이에게 들렸을지 모르잖습니까?
앞으로 또 저런 일이 생길때는 그냥 개쓰레기와 상대하면 나만 피본다 라는 생각, 마인드로 대처하시고
그냥 피하세요~ 똥 상대하면 똥만 묻습니다.
물어볼것도 없네요. 잘못없는데요.
그만큼 블박님이 잘 참으신거란 이야기입니다.
멱살잡혔을 때, 112불렀으면 그걸로도 폭행죄 성립됩니다.
앞으로는 저런 시비가 붙으면 우선 112부터 핸드폰으로 누르고, 상대경찰관이 들을 수 있게 하시면 녹취가 다 됩니다.
예로 멱살을 잡으면...... "아저씨 뭐하시는 겁니까? 지금 멱살잡았어요? 이거 놓고 말로하세요! " 등으로 녹취가 들어가면 빼도박도 못합니다. 블박으로 남기기 힘들면 이렇게 112전화 물려놓고, 말로 큰목소리로 상황설명을 하시면 됩니다. ^^
앞으론 더 현명하게 대처하셔서, 억울해서 잠이 안오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저 샹놈색히 하는 짓보니 죽빵을 그냥....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