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잘 올리지도 않고 댓글도 많이 안쓰는 그냥 인지도 없는 눈팅족입니다.
캣맘 때문에 요즘 시끌한데
네...저도 캣맘 민폐라고 생각하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애완동물 결코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길고양이 거두어서 키워 봤구요(물론 어릴때지만)
저 역시 그렇게 생각합니다.
직접 키우지 못할바에는 그냥 제발좀 놔두세요 불쌍하다고 생각하면 직접 집앞에 사료 놓고
가까운곳에서 사료 맛있게 먹는 고양이 감상하시고 이뻐 하시던가요.
해꿈달님 게시글보는데 어이없는 댓글이 있더군요...
가로수언덕님....팩트요? ㅋㅋㅋ 당신은 팩트로 검색해보셨나요?
실제로 제딸도 임신중에 톡소플라즈마증 경계성이 나와서 6개월부터 나올때까지 정기적으로 계속 검사받았구요.
이병이 거의 90%정도는 그냥 넘어가지만, 면역력이 약할경우에 뇌에 아주 심한 영향을 줍니다.
와이프가 딸 임신했을때도 실제 의사 선생님께서도 확진 판정되면 아이가 살기 힘들수도 있다고 얘기도 하셨구요.
다행이 8개월쯤에 경계성에서 음성으로 바뀌게 되면서 안도했고 지금은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길고양이 절대 다른 유해동물들과 같이 가볍게 봐서는 안돼는 유해종 입니다.
팩트 얘기하셨죠? 서울 아산병원에서 가져요 자료입니다.
팩트를 논하시기 전에 가볍게 검색질이라도 좀 해보고 얘기해주세요
http://m.amc.seoul.kr/asan/mobile/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2760
질병관리청 자료입니다.
http://www.kdca.go.kr/npt/biz/npp/portal/nppSumryMain.do?icdCd=ND0810&icdgrpCd=04
원래 눈팅족인데 최근에 캣맘 너무 어이없고, 사람들에게 민폐주는 고쳐야할 사회적 문제같아 글을 쓰게 되었었습니다.
많은 분이 공감해주셨는데, 아시다시피 댓글보니까 정말 상식밖의 분들도 있더군요.
말씀하신 댓글도 봤습니다만, 비상식적인 사람이 한둘이 아니구나하고 일일이 대꾸없이 넘어갔던건데 이렇게 글로 써주시고 여러 사람이 읽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똥을 직접 먹어야 한다는 댓글보니까, 그 똥이 고양이 몸에 붙어서 사람 손으로, 텃밭으로, 다른 동물이나 벌레 붙어서 사람 손 닿는 곳으로 간다는 상식적인 생각 못하는 사람이 있구나 하는 생각을 비로소 해봅니다.
저는 정말 상상도 못해본 사고방식이라 대응 자체가 어렵네요.
우리가 힘내서 계속 소리를 내고, 많은 분들이 공감하면서 이 사회가 캣맘, 길고양이에 대해 무겁게 고민하고 정치인들이 관련법을 만들 수 있게 격려해주는 여론이 형성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짐승을 인격화 시켜 사회문화에 투영하면서 많은 문제들을 야기 시키고 이해해라 함께살자 강요하는 꼬라지들이 역겹습니다!
당신들의 짐승들을 인격화 시켜서 우리 사회에 녹아들고 싶으면 아직도 굶어죽고 얼어죽는 많은 아이들과 장애우들의 인격을 먼저 존중해 주기 바랍니다!
세상이 변해서 동물과 공존해야 한다? 인정합니다! 그럼 다시 세상이 변해서 내전이 일어나거나 전염병으로 재난이 일어나서 기아에 시달리거나 하면 그 땐 어쩔겁니까?
개나 고양이가 그 때도 반려견 반려묘 입니까? 당장 내새끼가 굶어죽게 생겼는데? 글쎄요 냉정하게 말해서 그냥 고깃덩어리 아닌가요? 본인들이 처한 상황에 따라서 선택적으로 바뀔 동정이라면 애초에 시작하질 마세요! 더구나 그 알량한 감정 찌끄레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면 더더욱 하지 마세요
뭐든지 정도껏 해야 합니다 작금의 반려묘 반려견에 대해 행해지는 각종 매체들과 주변 애견 애묘인들의 행태는 이미 짐승을 인간의 아기라 부르고 하나의 인격체로 대하고 있습니다!
당신들 한테나 애새끼고 영혼의 동반자 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사나운 야생동물이고 내 아이에게 병균을 옮길 수 있는 짐승일 뿐입니다!
남에게 피해주지 말고 강요하지 마세요! 그 어떤 그럴싸한 이유를 같다 붙여도 당신들의 논리는 그냥 역겨운 자기만족일뿐 입니다!
고양이를 통한 감염은 고양이가 톡소플라즈마에 감염된 쥐로 인해 감염된 후 처음 배출한 배변 속 충란이 손을 통해 옮겨 갔을 경우에만 가능한데 이 또한 분변이 장 밖으로 나온지 평균 48시간 이상(섭씨 25도 기준) 지난 변일 경우에만 해당되며 평소 배설물을 자주 치워주고 배변과 직접접촉을 하지 않았다면 고양이로 인한 톡소플라즈마감염은 극히 희박하다. 또한 감염된 고양이는 2주 가량이 지나면 충란을 배출하지 않기 때문에 감염되었다 하더라도 자연스럽게 증상이 완화되고 한번 감염 후 증세가 완화되면 평생 면역이 생기기 때문에 재감염 될 확률은 거의 없다.
그에 반해 오히려 덜 익힌 고기나 날고기, 오염된 채소나 흙, 바퀴벌레 등이 톡소플라즈마를 옮길 수 있는 확률이 높다. 미국의 경우 충분히 익히지 않은 돼지고기 섭취에 의한 톡소플라즈마 감염이 가장 빈번한 전파 경로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평소 안전한 관리를 위해서는 채소나 과일을 깨끗하게 세척하고 음식을 날 것으로 먹는 등의 식습관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 -j 일보.
고양이를 통한 감염은 고양이가 톡소플라즈마에 감염된 쥐로 인해 감염된 후 처음 배출한 배변 속 충란이 손을 통해 옮겨 갔을 경우에만 가능한데 이 또한 분변이 장 밖으로 나온지 평균 48시간 이상(섭씨 25도 기준) 지난 변일 경우에만 해당되며 평소 배설물을 자주 치워주고 배변과 직접접촉을 하지 않았다면 고양이로 인한 톡소플라즈마감염은 극히 희박하다. 또한 감염된 고양이는 2주 가량이 지나면 충란을 배출하지 않기 때문에 감염되었다 하더라도 자연스럽게 증상이 완화되고 한번 감염 후 증세가 완화되면 평생 면역이 생기기 때문에 재감염 될 확률은 거의 없다.
그에 반해 오히려 덜 익힌 고기나 날고기, 오염된 채소나 흙, 바퀴벌레 등이 톡소플라즈마를 옮길 수 있는 확률이 높다. 미국의 경우 충분히 익히지 않은 돼지고기 섭취에 의한 톡소플라즈마 감염이 가장 빈번한 전파 경로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평소 안전한 관리를 위해서는 채소나 과일을 깨끗하게 세척하고 음식을 날 것으로 먹는 등의 식습관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 -j 일보.
아래에 qhqo777님 댓글 복사했습니다
어릴때 사람이 키우다 버린애들입니다
만지고 길들이면 야생 먹이활동을 안하고 사람이 주는 먹이만 바라보다 굶어 죽어요
불가피한 일이 아니라면 안만지는게 좋겠죠
저희 주차장화단이 의슥한곳인가요?
일회용 종이밥그릇 고양이캔 종이상자로
만든집은 비맞으면 그게 집인가요!
제가 한강옆에 살아서 산책을 나가면
밤낮으로 자전거타고 밥주는 사람들
자주보는데 어떤 사람들은 봉지에 넣어묶어 여기저기에 던져놓고 알아서
찾아 뜯어먹으라고 하는거겠죠
산책로 숲풀속보면 종이박스가 비맞아
찌그려져있고 일회용 그릇들도 나둥군니다
그냥 제대로된 집을 가져다놓던가
판잣집하고 비유할게 아니죠!
종이박스를 길고양이 은둔처로 둔거면 캣맘끼리도 말립니다
혹시 다른 용도로 가져다 놓은걸 길고양이가 들어가 있지 않았을까 추측도 해봅니다
종이박스로 고양이집이 될거라는 생각은 상식적으로도 말이 안되니까요
유기견은 잡아다가 안락사 시키니 길에선 잘 안보이고 비둘기는 유해동물 지정했고
길고양이는 해악보다 득이 많은 동물이니 나라에서 보호종으로 지정한겁니다
본인이 싫다고 해서 자비로 사료주고 중성화 시키려 애쓰는 캣맘들 너무 몰아 세우지 말아주셧으면 합니다
내가 추천했어요 욕을 너무 잘하셔서요
자기가 데려다 안키울 거면서 자기집도
아니고 왜 남의집 주차장 구석구석
일회용 용기에 사료하고 물을주는건지
담배꽁초 하나벼려도 벌금인데
심지어는 종이박스로 집만들어 공원이나
으슥한곳에 가져다놓으면 그게 쓰레기이고
환경오염인데 난 여직 고양이한테
밥주는사람은 봤어도 잡아다 중성화
시키는 사람은 못봤네요!
아무 장소나 밥 자리 만들어서 이웃들에게 불쾌감주고 즉흥적으로 몇번 밥주다
밥그릇 방치하는 사람들 저도 혐오합니다
저는 중성화시키기 위해 밥줬고 7년에 150여마리 중성화 했어요
또 제가 가입한 카페에선 수의사회와 연계해서 중성화가 시급한동네 포획활동 꾸준히 하고 있구요
길가다 왼쪽귀가 짤린 고양이가 보이면 TNR한 고양이입니다
고양이가 활동하는 밤부터 새벽까지 포획하니 못보셧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런적 없지만 한겨울에 고양이가 본넷에 들어가는 사고가 자주 발생하니
겨울집을 만든거겠죠
으슥한 장소까지 궂이 찾아가서 눈쌀 찌부릴 필요가 있습니까?
88올림픽때 서울판자집 보기 싫타고 싹 밀어버린 전두환이 지금와서 칭송받나요?
내말이 진실이라는데
댁은 뭐 거실래요?
내 증명은 해당구청 tnr팀장님께 문의하면 될테니까
우리나라서 보호종으로 정했다는 신박한 개소리를 하네 ㅋㅋ
의견을 물을수도 없지만서도..
굶는것보다 중성화가 더 잔인한듯..
모든 동물은 보호대상입니다. <동물보호법 14조, 15조>에 의거 길고양이도 보호대상입니다.
다만, 길에서 자생적으로 살아가는 고양이를 구조·포획하여 보호할 수는 없으나, 예외적으로 어미로부터 이탈된 2개월 미만 고양이 및 아픈 고양이는 구조하여 보호조치 할 수 있습니다.“
안그럴거면.. 밥 주는거 아닙니다.
우리집 주택 마당에 밥줘요
마당에 고양이 집도 있고 화장실 모래도 뒀어요
아픈아이들 데려다 9마리 키워요
다달이 병원비만 50에서 200만원 정도 들고 중성화 암놈 15만원 숫놈 12만원 꾸준히 합니다
일부 때문에 전부가 매도 당하는게 안타깝네요
중성화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니 괜찮다, 좋다 생각하지만
남에게 민폐를 주면서까지 밥 주는 것은 아니라 봅니다.
또한 중성화와 밥주는 것은 개체수 제한에 정반대 효과를 가져오죠.
개체수 제한을 위해 중성화까지 하면서, 먹이를 공급해 개체수 증가 여건를 만들어 준다?
이중적이라 생각하지 않습니까?
자비로 밥을 주는거 누가 시켰음?
중성화? 그거 암컷 비싸다고 수컷만 시키드만?
근데 그것도 손에 꼽아
그냥 밥만 주고 주변 더러워지는건 신경도 안쓰자나
내가 여태까지 캣맘들 보면서 주변 정리하는 사람을 못봄
다시한번 이야기하지만 길고양이는 죄가없다. 그 길고양이를 돌보는 캣맘들이 문제지..
(모든 동물은 보호대상입니다. <동물보호법 14조, 15조>에 의거 길고양이도 보호대상입니다. 다만, 길에서 자생적으로 살아가는 고양이를 구조·포획하여 보호할 수는 없으나,)
왜 자생적으로 살아가려는 고양이들을 굳이 챙겨주고 보호해 주려고 하시는지? 내가 기르는 반련견,반려묘들 처점 대려다 챙겨주기 힘들면 신경 끄는게 그들에게도 좋을꺼 같네요
동물보호에 관해서는 우리나라보다 더 빡신곳이 뉴질랜드다 거기서도 유해종으로 분류한건 다 이유가 있는거야
원래 눈팅족인데 최근에 캣맘 너무 어이없고, 사람들에게 민폐주는 고쳐야할 사회적 문제같아 글을 쓰게 되었었습니다.
많은 분이 공감해주셨는데, 아시다시피 댓글보니까 정말 상식밖의 분들도 있더군요.
말씀하신 댓글도 봤습니다만, 비상식적인 사람이 한둘이 아니구나하고 일일이 대꾸없이 넘어갔던건데 이렇게 글로 써주시고 여러 사람이 읽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똥을 직접 먹어야 한다는 댓글보니까, 그 똥이 고양이 몸에 붙어서 사람 손으로, 텃밭으로, 다른 동물이나 벌레 붙어서 사람 손 닿는 곳으로 간다는 상식적인 생각 못하는 사람이 있구나 하는 생각을 비로소 해봅니다.
저는 정말 상상도 못해본 사고방식이라 대응 자체가 어렵네요.
우리가 힘내서 계속 소리를 내고, 많은 분들이 공감하면서 이 사회가 캣맘, 길고양이에 대해 무겁게 고민하고 정치인들이 관련법을 만들 수 있게 격려해주는 여론이 형성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루밍하는 것을 보면 온몸(손 ~ *꼬)을 핥죠.
사람이 뽀뽀하고 만지고 털 씹히고..
그게 간접적으로 *을 먹는 거죠..
사람들이 말하는 고양이가 깨끗하다는 근거는? 그루밍. !
고양이 침에 살균 효과가 있어서 온몸에 쳐바른다고 하는데,
침바른 살균한 *은 깨끗한 것인가..?
자신도 인정해 버린…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란 부분 ㅎㅎ
그래. 맞아요. 당신네들끼리 좋아서 하는 일인데
싫어하고 거부감 들고 피해받는 사람들과 동물들도
엄청 많죠
그래서 댁들이 이기적이고 생각이 없다는 거야
캣맘이라고 불리우는 이들 중에 댁은 뭔가 좀 다르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정석을 알려 드리자면 댁들이 말하는
일명 보호가. 캐어가 필요한 고양이들은
일단 데려간다.
건강 정밀 검진, 마이크로칩 시술 후
입양자를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해
집 안에서만 키우도록 한다
(중성화수술은 옵션 선택)
이상 선진국에서 행해지는 방법을 알려 드림
참고로 나도
집에 개 둘에 태풍 때 떠내려가던 고냉이 한마리
키우는 사람임
하지만 짐승을 인격화 시켜 사회문화에 투영하면서 많은 문제들을 야기 시키고 이해해라 함께살자 강요하는 꼬라지들이 역겹습니다!
당신들의 짐승들을 인격화 시켜서 우리 사회에 녹아들고 싶으면 아직도 굶어죽고 얼어죽는 많은 아이들과 장애우들의 인격을 먼저 존중해 주기 바랍니다!
세상이 변해서 동물과 공존해야 한다? 인정합니다! 그럼 다시 세상이 변해서 내전이 일어나거나 전염병으로 재난이 일어나서 기아에 시달리거나 하면 그 땐 어쩔겁니까?
개나 고양이가 그 때도 반려견 반려묘 입니까? 당장 내새끼가 굶어죽게 생겼는데? 글쎄요 냉정하게 말해서 그냥 고깃덩어리 아닌가요? 본인들이 처한 상황에 따라서 선택적으로 바뀔 동정이라면 애초에 시작하질 마세요! 더구나 그 알량한 감정 찌끄레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면 더더욱 하지 마세요
뭐든지 정도껏 해야 합니다 작금의 반려묘 반려견에 대해 행해지는 각종 매체들과 주변 애견 애묘인들의 행태는 이미 짐승을 인간의 아기라 부르고 하나의 인격체로 대하고 있습니다!
당신들 한테나 애새끼고 영혼의 동반자 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사나운 야생동물이고 내 아이에게 병균을 옮길 수 있는 짐승일 뿐입니다!
남에게 피해주지 말고 강요하지 마세요! 그 어떤 그럴싸한 이유를 같다 붙여도 당신들의 논리는 그냥 역겨운 자기만족일뿐 입니다!
고양이 줏어가서 책임비받고
넘기는게 유행인가보더군요.
그년들 특징,
지들집에 데려다 키우라고하면 못들은척함.
캣맘을 유해종으로 분류해서 보호소로 잡아가자
캣파더 = 길냥이 아범
이제부터 그거다
니들끼리 이름 간지나게 써붙이지마
고양이를 통한 감염은 고양이가 톡소플라즈마에 감염된 쥐로 인해 감염된 후 처음 배출한 배변 속 충란이 손을 통해 옮겨 갔을 경우에만 가능한데 이 또한 분변이 장 밖으로 나온지 평균 48시간 이상(섭씨 25도 기준) 지난 변일 경우에만 해당되며 평소 배설물을 자주 치워주고 배변과 직접접촉을 하지 않았다면 고양이로 인한 톡소플라즈마감염은 극히 희박하다. 또한 감염된 고양이는 2주 가량이 지나면 충란을 배출하지 않기 때문에 감염되었다 하더라도 자연스럽게 증상이 완화되고 한번 감염 후 증세가 완화되면 평생 면역이 생기기 때문에 재감염 될 확률은 거의 없다.
그에 반해 오히려 덜 익힌 고기나 날고기, 오염된 채소나 흙, 바퀴벌레 등이 톡소플라즈마를 옮길 수 있는 확률이 높다. 미국의 경우 충분히 익히지 않은 돼지고기 섭취에 의한 톡소플라즈마 감염이 가장 빈번한 전파 경로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평소 안전한 관리를 위해서는 채소나 과일을 깨끗하게 세척하고 음식을 날 것으로 먹는 등의 식습관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 -j 일보.
그들도 생명이고 캣맘들도 인간입니다
조금만 더 신중히 생각해주세요
매우 시급함.
비난 받기싫어서
이핑계 저핑계대며 캣맘이 비정상적이다란
프레임으로 글싸지르지말라고.
그렇게 할말있으면 나가서 합법적인 운동을 벌이시던가 그럴 용기도 없으면서 인터넷에서
시덥잖은 논리로 글싸지르지마라.
너같은 놈들이 고양이들 잡아다가 머리짜르고
한다고. 그렇게 사회에 불만이면 나가서
집회를 여시던가, 방구석글로 용기도없이 싸지르지말라는거야. 갓잖은넘아
기냥이가 그렇게 사랑스럽고 불쌍하면 남한테 피해주지말고 데려다 키우던가 자신들 집앞에서 먹이주고 귀여워 해주라는게 잘못된 말인가요?
무단투기.사유지침입등등으로 경찰에다 잡아서ㅜ넘기면 된다.. 요즘 cctv 싸고 좋은거 많어..
실제로 톡소플라즈마증으로 문제가 생기려면..
톡소플라즈마에 감염된 고양이의 분변을 맨손으로 만진 임신부가 손을 씻지 않은채로 음식물을 손으로 집어 먹었을때나 가능한 수준이라..
톡소플라즈마에 감염된 고양이의 분변을 맨손으로 만지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고양이똥 만져보고 싶으세요?
고양이를 반려로 키우는 분들은 청결하게 관리도 하지만 정기적으로 관리도 해주겠죠? 하지만 길고양이는요?
그리고 이 양반들아 적당히들 하세요. 분명 일부 선을 넘는 캣맘들이 있는건 분명합니다. 그런데 다른 악행에 대해서 다른 커뮤니티도 겁낼만큼 힘을 모으는 사람들이 캣맘을 정신병자 취급하고 죽여도 된다는듯한 말을 합니까? 이게 정의에요? 항의하고 재산상 피해를 주지말라 말하면서 대화로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인데 범죄를 조장합니까? 이게 보배에요? 정신들 차려요. 왜 누군가를 정신병자 미치광이 취급합니까?
데려다 키우라? 저도 우리 가게에 찾아오던 배곯던 고양이 병원 데려가고 치료해주고 지금 같이 산지 6년이 넘어갑니다. 정상적 루트를 타고 케어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다른 주거지에 피해주지 않고 할 수 있는데 선을 넘는 사람들은 지적할 수 있으나 과도한 비난은 하지맙시다. 대학교육까지 받았을 사람들 생각 수준이 겨우 이겁니까?
님께서는 태어날 아이가 알지도 못하는 세균으로 인해서 기형아로 태어나거나 사산되는게 순리라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싫은건 잠깐의 사심으로 반려동물 키운답시고 데려갔다가 단순변심으로 벼리지는 동물들이 많죠 그것들이 반 야생둥물이 되서 떠돌이 강아지 혹은 고양이가 됩니다. 그것들,이 불쌍하다고 하면 자칭 캣맘이라 부르시는 분들이 데려다 키우거나 적당한보호소 만들어서 보호하시면 되는겁니다. 왜 원치않는 사람들에게 피해까지주면서 자신이 마치 천사인양 포장하는거죠?
천적 얘기 잘하셨습니다. 요즘 고양이들 소위 캣맘이라 자칭하시는 분들덕에 사냥? 그까짓거 안해도 배불리 먹고 삽니다. 길냥이에게 쥐는 이제 장난감 밖엔 안되는거에요.
그럼 지금 캣맘들덕에 불어나는 고양이들을 위해서 천적을 풀어놓을까요? 사람한테 위험하지 않겠어요?
님이 행동하시는 거에 대해 주변에서 누가 뭐라고 하던가요? 왜 길냥이 데려다 키워서 쓰잘데기없이 돈낭비 공간낭비하면서 헛짓하냐고 비아냥거리던가요?
반려동물이니 내가하는행동은 선한 행동이야 하지만 나는 데리고 못살아 고양이가 자주다니는길이 너희 집앞이니 너네집앞 너네 차밑에 먹이 놔둘께 ~ 불편하고 혐오 스럽더라도 이해하고 넘어가라...이런 얘기를 하시는건지?
자기 자식같은 고양이들을 데려다가 키워야지
왜 자식들을 길거리에서 살게 내비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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