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가 제작년즘에 유방암 3기로 수술 받으시고 항암치료 8회 마치시고 계시다가 오늘 검사에서 간으로 전이 되었다고 합니다 간으로 전이 되엇을 경우 수술은 가능한가요? 의사는 항암치료 다시하자 하는데 어머니는 힘드신지 거부 하시고있는 상태고요
혹시 잘 아시는 분있으시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 올해 결혼해서 이제 효도좀 하려는데 앞이 깜깜하네요 하염없이 죄송한맘에 눈물만 납니다 잘아시거나 지인중에 경험이잇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간은 장기중에 재생이 되는 유일한 장기이므로 희망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저희 어머니도 5년재 매해 전이 되었습니다. 수술도 여러차례 받았고 항암도 했지만 나아지지 않습니다.
참고로 암환자 대부분은 항암 받다 죽습니다. 이유는 왜인지 아실겁니다. 저도 병수발 5년 하다보니 반 의사가 되버렸네요 .. 어머니가 항암은 받지 않길 원하시면 그렇게 하시는게 좋구요 대신에 비타민 B17과 와송을 농장에서 직접 사다가 말린 와송을 차처럼 끓여 드시고 나머지는 매실청 처럼 1:1 비율 청으로 담궈서 음식이나 요리할때 꾸준히 넣어 드세요
병원에서도 못고친다는 암 완치 된 분 많이 봤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간으로 그다음 폐로 전이되서 수술 하신겁니다. 간은 이미 한차례 절제하고 고주파 시술도 받고 방사선도 하고 할거 다 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본인이 안하신다고 하면 안하시는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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