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경찰서는 5일.심야에 지나가는 여자핸드백을 소매치기하고 퇴근하는부녀자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광주 오포읍소재 전태권도관장(가명 김태극.38)을
특수강도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
김씨는 작년에 있었던 이른바 수산물가공업체 ㅎ사의
맘충갑질사건으로
학원이 파탄에 이르고 운영이 힘들자
이같은 일들을 벌인것으로 나타났다.
비록 지루한 소송끝에 승소했지만
그동안 떨어져나간 원생과 소송비용으로
운영이 힘들었고,맘충싸이트 여편네들의
단체지랄복수전으로 결혼예정이던 약혼녀와 헤어지고
심신이지쳐 끝내 학원을 접었던것으로
나타나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광주 NBC신태용기자------------------------
이런 개씨브랄년들아!
목숨이 서너개냐?
뒤지고싶어서!!!!
좃같은인성들은 난민만나서
졸라두들겨 맞고 살아봐라
비난 비판을 할지언정 부추기진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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