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4일10시10분경 댸형25톤화물차를 운전하는저는 전북 군산차로 초행길 길을잘못들어 사진에보이는 먼우금길삼거리에서 계속직진하여 연화사거리쪽으로 가는길에 연화사거리 100m전쭘에서 음주단속을 하더군요 영업용 대형화물차라 단속안하고 그냥 보내주길래 고맙다고 인사하고출발하는데 팀장이라는사람이 잡더군요 그리고는 이도로는 4.5톤이상 못들어오게 되이는ㄷ데 들어왔다고 딱지끊더군요 음주단속중에 통행금지 위반으로 딱지를 경찰하고 나는 몰랐고 진입금지표시 없었다고 따졌더니 표지판있는데 제거 못봤다고 하더군요 경찰하고 실랑이중 옆에서 지켜보던 어르신이 힘들게사는 화물차기사인데 훈방조취나 계도 해줄수있는거 아니냐고 따져물었더니 공무집행 방해라고 따지지말라고하더군요 화가나서 아니 도대처가4.5톤이상 통행금지 표지판이 어디있냐고 했더니 지가 찼아서 보여주겠다고 하더니 20분만에와서는 내가 지나온길에 표지판이없으니까 내일 시설관리쪽에 물어서 확인해준다고하네요 자기생각에는 이쪽이 통행금지라고 정확하지도 않고 통행금지표지판도없는데 다짜고짜 통행금지했다고 스티커발부하고 진짜 요소수때문에 가뜩이나 힘들어죽겠는데 이거야말로 직권남용이 아닌가 싶네요 막말로 제거 통행금지위반이라고해도 음주단속이 목적이었느니까 훈방조치 해줄수도 있지않을까싶은데 그리고 스티커발부할때 내가 사인안했는데 자기가 터치하더니 발부하던데 이것은 문제없는건가요?
2.경찰음주단속중 팀장이란 사람 운행제한 있으니 단속하겠다함
3.단속 표지 못봤다고 하자 기다리라며20분후 경찰도 못찾지만 아무튼 단속한다며 단속함
4.억울하면 정식민원제기하던가 암튼 단속하고 사인도 경찰임의로하고 법칙금발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혹시 경찰 이랑 말씀나누는 블박 있으면 모자이크하시고 올리시는 것도 도움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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