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소득세 신고하느라 반포세무서 다섯번은갔는데
좃까구 무슨 고딩학교 교무실 호출와서 선생앞에
있는것같이 죽눅들게ㅠ 그러지않아도 좃도몰라
버벅대는데 공무원누님 참 노사연 살뺀얼굴에
난 참고인조사 받는줄 알았다흐흐
면박주고 물어보면 쪽주고
구청이고 시청이고 연수원이고 죄다 11시07분부터는
점심 먹으러갈 준비. 뉴스에도 나왔지만
2시간있다가 들어와 점심 먹느라 힘들었는지
휴게실 교대로 쉬러가고ㅋ
뭐 놀러다니는거냐?
공무원들 반으로줄이고 점심시간 1시간으로 철저히
감시해라 그리고 고객들 공손하게대하고
뭐든 적당히 해야지
꼬리길면 피곤할것이다.
일부만 그런건지는 자세히 모르지만
그밥에 그나물이지뭐
이쁘기라도 하면 용서라도되지ㅋㅋ
그렇게 배웠으니 위로 올라가면 똑같이 하고
그래서 공무원을 깔때기라 합니다.
직원들 사기올려준다고 사용하는 사기충전비 20만원 결재 올린거보고 개놀랐음
그냥 편히 사는집단 같습니다
솔까 부럽죠
우린 땀흘리고 힘들게사는반면에ㅋㅋ
국개의원들부터 시작해서 말단 공무원들까지 죄다 놀고 먹을 생각만하니...
이러고도 맨날 싱가포르 같은 행정시스템을 꿈꾼다는데.. 거기가봐라 한번만 부정해도 바로 퇴직에 태형이다..
민원들이 세무에 대해서 잘모르니까 자꾸물어봐서 그런지 몰라도 말투가 싸우자는말투임 주민센터 공무원들은 의욕이없고
직업상 공나리들 마니 만나보고 가보지만
일반 대기업보다는 편해보입니다
일반인이 법원 갈일이 얼마나 된다고 몰라서 물어보면 답답하단 표정으로 ㅋ
지들은 공부했으니 알고
우리 시민들이 멀알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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