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가 고성능 SUV 우루스 SE에 독보적인 개성을 가미한 ‘우루스 SE 테토네로(Tettonero) 캡슐’을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공개했다.
전 세계 630대 한정 생산되는 이번 모델은 800마력의 강력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성능과 더불어, 브랜드의 개인화 프로그램인 ‘애드 퍼스넘(Ad Personam)’의 10주년을 기념하는 정교한 디테일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 800마력의 합산 출력과 60km의 전기 주행 거리
우루스 SE 테토네로 캡슐은 람보르기니의 최신 PHEV 기술력을 바탕으로 설계되었다. 4.0L V8 트윈 터보 엔진과 전기 모터가 결합되어 합산 최고출력 800 CV, 최대토크 950 Nm를 생성하며 강력한 가속 성능을 뒷받침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는 단 3.4초가 소요되며, 최고 속도는 312km/h에 달한다. 특히 25.9 kWh 배터리를 탑재해 전기 모드로만 60km 이상(WLTP 기준) 주행이 가능하며, 슈퍼카 특유의 성능과 전동화의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 ‘검은 지붕’의 대비가 강조된 디자인과 개인화 옵션
이탈리아어로 ‘검은 지붕’을 뜻하는 모델명처럼, 이번 캡슐의 핵심은 외관 디자인의 시각적 대비에 있다. 루프를 비롯해 필러, 리어 스포일러 등 차체 상단부를 유광 블랙(Nero Shiny)으로 마감해 시각적 무게 중심을 낮추는 효과를 냈다.
외장 컬러는 새롭게 추가된 ‘지알로 테네리페(Giallo Tenerife)’를 포함해 총 6가지 메인 컬러와 6가지 리버리 옵션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70가지 이상의 독창적인 조합이 가능하다. 이는 람보르기니 캡슐 시리즈 중 가장 넓은 선택폭이다.
| 애드 퍼스넘 10주년 기념 디테일과 주행 제어
실내는 람보르기니 개인화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담았다. 대시보드와 도어 패널에는 실크스크린 로고가 새겨진 카본 파이버 트림이 적용되었으며, 애드 퍼스넘 스튜디오 설립 10주년을 기념하는 전용 플레이트를 부착해 희소성을 높였다.
주행 측면에서는 전자 제어식 토크 스플리터와 후륜 디퍼렌셜의 정교한 제어를 통해 운전자의 의도에 따라 역동적인 구동 배분이 가능하며, 트랙과 오프로드를 아우르는 최적의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 고가 한정판의 희소성과 실구매 시 고려사항
우루스 SE 테토네로 캡슐은 브랜드의 전동화 전략과 예술적 감성을 결합한 상징적인 모델이다. 다만, 수억 원대에 달하는 높은 가격대와 전 세계 630대라는 한정된 생산량은 실질적인 구매 장벽으로 작용한다.
람보르기니 우루스 SE 테토네로 캡슐은 단순한 신차 공개를 넘어, 브랜드의 유산과 전동화 기술이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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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특별한게 없잖아 색깔만 뻔지르하고.. 이거 살바에 아이오닉 N을 사서 옆에서서 함붙자 하것다 ㅎㅎ요즘 전기차도
다 3초대다 머가 특별한지 모르것다 저돈에 가치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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