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력 검증의 장으로 F1 활용?파워트레인 공급사 또는 스폰서 방식도 검토 중
지난달 중국 그랑프리에서 BYD의 F1 진출 가능성이 거론된 이후, 니케이 아시아가 BYD와 F1 시리즈 간 협상이 실제로 진행 중임을 확인했다. BYD 부사장 스텔라 리는 F1 참가가 "우리 기술을 검증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2026년부터 적용되는 F1 신규 엔진 규정이 BYD에 유리하다. 1.6리터 터보 V6와 전기 모터가 거의 동등한 출력 비중을 차지하는 새 규정은 하이브리드 기술을 전면에 내세우는데, BYD가 이미 보유한 핵심 역량이기 때문이다.
강점을 살린 무대
BYD는 DM-i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에서 2025년 테슬라를 앞선 배터리 전기차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F1 참가 방식으로는 12번째 신규 팀 창설 외에도 파워트레인 공급사나 스폰서 형태도 논의 중이다. 막대한 비용이 수반되는 신규 팀 창설보다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F1에 성공적으로 진출한다면 여러 대륙에서 열리는 레이스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크게 끌어올릴 수 있다. BYD는 이미 지난해 럭셔리 브랜드 양왕의 U9 익스트림으로 뉘르부르크링 순수 전기 양산차 최고 속도 기록을 세우며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레이싱 밖에서도 유럽 공장 설립과 캐나다 시장 진출 등 글로벌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출처 : https://www.autoblog.com/news/byd-confirms-talks-to-join-formula-1









































그래도 근본이 달라서 얼마나 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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