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드라이브 갔다오는길에..... 절대 좌회전이 되지않는 도로에서
좌회전 시도를 하고있더라구요... 그래서 왠지 여사님 같아서 뒤에서 크락션 누르면서 가라고
손짓발짓 다하고 좀 스믈스믈 가길래 옆에서 보니.... 역시나 김여사님...
창문열고 머하냐고 여기서 좌회전하면 안된다고 말하고 갔습니다....
한 100m 만 가면 유턴구역있는데.. 그걸 가기 싫어서.... 어휴....
이상
끝!!!
어제 드라이브 갔다오는길에..... 절대 좌회전이 되지않는 도로에서
좌회전 시도를 하고있더라구요... 그래서 왠지 여사님 같아서 뒤에서 크락션 누르면서 가라고
손짓발짓 다하고 좀 스믈스믈 가길래 옆에서 보니.... 역시나 김여사님...
창문열고 머하냐고 여기서 좌회전하면 안된다고 말하고 갔습니다....
한 100m 만 가면 유턴구역있는데.. 그걸 가기 싫어서.... 어휴....
이상
끝!!!
김여사라고 무조건 무시하고 까는건 옳지않다고 봅니다
저런 김여사들 남편들은 대체
어떤 사람들일까?
아무리 면허증을 그냥 주더라도
기본 교육은 시켜서 밖으로 좀
내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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