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2.에 "판사사찰문건" 작성을 윤석열이 지시함에 따라
■ '공소유지에는 정말 쓸데없는',
■'(자신들이 표현하기를) 판검사들 사이에 떠도는 소문들'과 함께,
여당 대상 사건담당 판사들, 대통령 동문 판사들을 -주요 사건 담당 판사-라고 특정하여서,
서로 친족관계에 있는 정보들, 처제/처형 타령의 가족관계들, 같은 정보들을 담아 문건을 작성하여 피징계자 윤석열에게 전달했고, (아마 흡족해했으니) 윤석열은 반부패부장에게 공판검사들에게 이러한 위법하게 작성된 판사사찰 문건을 널리 배포하라고 [지시]하였습니다.
이외 내용은 시사타파 기사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https://m.sisatapa.kr/news/newsview.php?ncode=1065587208069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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