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신고는 안했구요.
보험 접수도 제가 해달라고 할때는 귀뚱으로 들으면서
자기 2시에 회사 가니 그때 해주겠다고 하길래 경찰에 신고 한다니 칼접수
아직까지 미안하다는 말이 없네요. 택시 공제회에서도
제가 4시에 병원 갔는데 5시에 바로 전화 오고, 웃기네요
아직도 이인간 마지막에 가면서 한말이 떠오르는데 어떡하죠
그거 조금 박아놓고 돈을 얼마나 받을려고 그러냐고 너도
똑같이 당할꺼라고 하면서 가던데
짜증나 죽겠는데, 보험 접수는 된 상태 인데 경찰서 가도 되나요?
택시 시키 하는거 보면 신고 하고 싶네요 ㅠㅠ
진짜 나중에 한번 당해보시면 깨달으시겠죠
신고안하시고 합의금 대략 30정도밖에 안나올듯
딱!! 합의 하는순간 안아팠던 부위가 아파옵니다 ㅡㅡㅋ
택시 버스 뭘 믿고 그냥 보내주나요?
10중 9는 나중에 말 바뀝니다.
여기서 그런말이 왜 나오나요.
그리고 아직 한것도 없는데 잘한게 뭐에요...ㅎㅎ 지금 못하고 있는 상황이구만
그냥 경찰접수후 신호위반 과실 먹이세요
11대 중과실인데
무조건 신고가 답입니다. 말하는게 상습법 같습니다 . 자기가 사고내놓고선 갑의 행세를 하네요...
어처구니가 없는 말만 골라서하네요... 저번에 말했는데 5키로 미만의 사고였는데 제가 먼저 진입했고 상대 택시가 내차
앞 휀다를 박았는데 졌다고 병원가서 심장이 벌렁벌렁거린다 떨려서 하루종일 운행도못했다 하며 보험사에 100만원을
요구했다고 하더라구요... 결국 90만원에 아주 살짝 기스난것까지 40만원가량주고 끝냈다고하네요..
그택시기사는 순식간에 130만원을 벌었네요... 이런걸 노리고 그런는 기사들 있습니다
무조건 신고가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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