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무니없는 요금을 청구 받아서 욕하는데 반박하는 글들 보니까 가격을 사전에 협상하라는 말은 지당합니다 그러나 서비스가격에 토달지마라라는식의 답글은 좀 어처구니가 없네요 가격에도 상식이라는게 있는거임 분식점 가서 가격표도 안 보고 라면 시켜먹고 계산하려니까 2만원입니다라고 하면 기분이 어떻겠음? 님들 논리대로라면 손님의 잘못은 가격표를 안 본것이고 요리사의 서비스 가격에 불만을토로하면 찌질이가 되는거임. 웃기지 않음? 누구나 불만을 토로할 수 있음 다만 거친 표현은 여과하는게 좋겠지요. 님들은 수억원짜리 옷을 보셔도 비싸다고 손가락질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거기엔 평가할 수 없는서비스 이상의 것이 있거든요^^
정비일하는 인간인가보죠 뭐~ ㅋ
대구 율하쪽에.... 외삼촌 정비하시는데... 크게 고장이나 사고나면 갑니다~
정말.... 보통 가게와 비교하면... 반 값이죠~ (아는 사이라 그렇지만)
suv 뒷문, 휀다 범퍼 도색 하는데 15 줬죠... 어차피 차량 수리는 다른공장에 맡기지만
공임비 눈탱이 치는곳 많습니다~~ 특히 여자한테
농담임
대구 율하쪽에.... 외삼촌 정비하시는데... 크게 고장이나 사고나면 갑니다~
정말.... 보통 가게와 비교하면... 반 값이죠~ (아는 사이라 그렇지만)
suv 뒷문, 휀다 범퍼 도색 하는데 15 줬죠... 어차피 차량 수리는 다른공장에 맡기지만
공임비 눈탱이 치는곳 많습니다~~ 특히 여자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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