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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눈물을 흘리지 않으려고 문재인을 보듬고 있습니다.
이제와서 자유민주주의 바탕이라네.
카악 퉤!
우리가 지켜야할 대통령 문재인
제발 참여해달라고...
그당시 어디선가 본 글은 평생 기억에 남는다..
'대통령의 수준은 국민의 수준이다. 하지만,
지금의 대한민국은 노무현 대통령을 가지기에 과분하다.'라고,
정확한 문구는 기억나지 않으나.
핵심적인 내용은 맞을 것이오..
갑자기 눈물이 울컥 해서 옆직원 볼까봐 화장실 가서 세수 하고 와서 글 남기네요.
정말 죄송한 마음뿐.........................................
어린 나이에 주소이전까지 하면서 투표하게 만드신 분..
정말 보고싶네요
듸질준비해라
관심받고 싶냐
ㅉㅉ
받지도 않은 시계를 어떻게 버려
정신차려 구걸인생아
시계 갖고싶음 돈벌어서 사!
다시는 눈물을 흘리지 않으려고 문재인을 보듬고 있습니다.
믿고 힘주는게 국민의 역활이죠
보배의 가치.
보배의 노력.
보배의 힘이 필요합니다.
슬픕니다
어쩌면 보배와함께 노무현시대를 함께 같이갈거같아요 깨어있는 시민들이 많이 있기에
기레기 검찰을 이길수없습니다.
아무리 대통령이 좋은분이라도
칼을 휘둘수있는 장수가 많이 필요한데
너무 진보진영은 점잖아요.
자한당처럼 태극기일베극우보수들처럼
철판깔고 쇼도하고 헛소리도 하고
선동질도 하는 그들을 점잖은
진보는 이길수없습니다
국민들 마음속에 ....
윤석열이 지금 하는 꼴이 조국 법무부장관에게만 해당하는게 아니라 임명자에게도 경고로 보여집니다.
검찰개혁 하지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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