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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보라카이 여행중...
D-mall 스타벅스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고 나가기 전에 화장실 들렸다 가자 했음.
좌변기 하나 있고 손씻을 공간있는 작은 남여 공용 화장실이였는데
내가 먼저 이용했는데 깔끔했고 청소도 잘되어 있었음.
나 다음에 와이프가 들어갈려는 찰나 젊은 중국년이 새치기 하다 싶이 들어갔음.
와이프가 그 중국년 기달렸다 들어갔는데, 바로 나오는 거임
너무 더러워서 못쓰겠다고...
"어 나 쓸때는 깨끗했는데..." 하고 내가 다시 들어가보니
여자가 고추가 달린것도 아니고 앉아서 쌀텐데 어떻게 쌋는지...
그 좌변기 앉는 부분에 노란 오줌을 갈겨놨음.
트랜지스터 같은거 아니고 젊고 이쁘장한 그냥 중국여자 였음...
들어가지전에 휴대폰 카메라 는 모두 맡겨야함. 다들 줄서있는데( 줄이 상당한 길이임) ,, 중국인 대학생으로 보이는 떼거지 5~6명 오더니 아무렇지도 않게 앞에 새치기함.
보라카이 디몰에서 점심시간 조금 지나고 식당에 들어갈려고 했는데,,, 안에 중국인 6명정도 식사중이고 여행사 깃발 보였음. 문 열자마자 너무 시끄러워서 문닫고 나왔음.
지하철 안에서도 디엠비 스피커로 크게 틀고 껄껄대며 웃고
지 딴에는 여러사람 쓰는데라 앉기 싫었던 건지
다리 벌리고 위에서 뿌렸거나 둘중 하나 같아요.
동남아 대다수 국가가 우리 V 체크 를 X 로 사용하죠.
아마 좌변기위에 올라가서 쌌을겁니다 그런사람 많습니다 중국은
열에 한두명빼고 전부 다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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