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는 만취운전 0.187....몸도 못가눌정도였고 조서받으면서 되는데 쳐 자고 있고...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벌금과 합의금...면책금 돈좀 있어야 될긴데...
출처: http://tvpot.daum.net/v/v6bd2EchOh2E8228obzO5cI
상대는 만취운전 0.187....몸도 못가눌정도였고 조서받으면서 되는데 쳐 자고 있고...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벌금과 합의금...면책금 돈좀 있어야 될긴데...
출처: http://tvpot.daum.net/v/v6bd2EchOh2E8228obzO5cI
그놈들 또 사고라도 났다하면 도주하고 .. 악순환...
우리 고모부말씀이 야 술을 한잔이라도 기분좋게마시면
집에갈때도 기분좋게 택시를타던지 대리를부르라고
다같이 살자고 사는 세상인데 죽을려고 하지말라고.....
아니면 자기가 알아서 자살이라도 좀 하던지
저런건 개보다 못한것임
그러니 이건 대략적인 가늠의 기준만 될뿐 절대 신뢰해선 안되는 수치입니다
커브트니 경찰이 오서옵쇼.... 그날은 100% 취소라고 생각했는데 0.037 나옴....
정말 술은 사람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한동안 신나게 과태료 단속 하더니 언론에서 세수 부족 보충용의 단속이냐고 떠드니깐
연말임에도 불구하고 음주 단속조차 최대한 자제하는 신기한 경찰의 단속 여부입니다
만약 위의 사고에서 피해자가 경상이라도 형사로 가지 않더라도 자동차 보험으로 처리 불가하니 대인대물 다 개인돈으로 배상해야 겠네요. 근데, 가해자가 운전자 보험을 들었다면 어느정도 방어가 될거라 보여집니다만....
저런 경우에는 합의금을 무조건 천단위 이상 부르세요.. 중재 절차 들어가도 음주운전으로 중앙선 침범이라 재판에서 상당히 유리하게 작용할 듯 싶습니다.
옆에서 돈을 쥐어줘도 음주운전 하더군요.
대리비가 아깝다~~ 뭐 그런 경제적인 사고로 저따위 짓거릴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은 절대 술 안취했다. 운전 충분히 가능하다. 자 봐라.. 나 멀쩡하다.
뭐 이런 정신나간 자신감이 끓어오르는 부류들이지요.
운전면허 박탈하는 것 말고는 답 없는 인생들.
주변에 흔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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