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신형 싼타페 구입.
7월 23일 오후 주유 후 24일 아침 8시 80키로 주행중 시동꺼짐.
당연히 보험사 말고 서비스 불렀습니다.
렌트카 타고다녔고 현대 서비스는 하계휴가더라구요 1주가량...
휴가마치고 대략 4일뒤 연락왔습니다. 혼유예상된다고 휘발유 소비자 과실이니 렌트카 209만 내고 반납해라.
우린 주유소 확인후 내 죄면 반납한다니
키도 안받고 차 가져감.
씨씨티비 영수증 (24일 그전 일주일 17일) 증거확보후 통보
현대 모로쇠로 일관 기름통 잔량들고 어디라도 가서 검사받으라고 함.
어디로 가야하냐고 물으니 알아서 하라고함.
소보원 도움으로 석유공사를 통해 주유소랑 비교분석 의뢰.
현대측 전날 넣은 주유 기름 없다고 안줌.
다음날 대화요청 (조건 : 시료들고 소보원 안가기)
대화내용 : 혼유과실 인정해라 그러면 수리비 깎아주겟다.
장난하냐? 뭘감추냐? 나는 잘못한거 없다. 너네가 장난친차 불안해서 못탄다 고쳐서 니가타라 환불해주던가.
현대왈 인터넷 뉴스낼때 현대측 동의는 물론 받으셨겟죠? 그 기자님...
협박하냐고 말싸움후 대화종료
그 후 보배드림에 도움요청 15차까지 삭제당함
현대측 차 어쩔거냐 돈내고 고칠거냐 말거냐
맹이홧팅님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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