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강사로 초청하면서 만난 이래로
제 마음 속에 누구보다도 더 공정하고 지적이면서도
인간적으로 따뜻한 사람으로 각인되었던
그래서 정치해볼 생각 없냐고 물어보기도 했던 그를
이제 제 마음 속에서 지웁니다
미투가 시작되던 3월 무렵부터
그가 비록 지금은 여성주의라는 이슈에 빠져 잠시 방향을 잃었지만
그 정도의 식견과 안목을 가진 사람이라면
스스로가 만든 좁은 감옥에 갇히는 오류는 없을 거라고 믿었는데
6개월이 지나도
그는 여전히 페미니즘의 감옥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성희롱 성폭력 재판에 대해서는
증거 재판주의도 무죄 추정원칙도 다 버리고
오로지 피해자의 구체적인 진술만이 진리라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역차별로 희생받는 남성에 대해서는
단 한 번도 제대로 다루지 않네요
그 동안 제 마음에 등불이 되신 건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이제 그 등불이 꺼졌으니 원래 자리로 돌려보냅니다
이제 제 마음 속에 당신의 자리는 없습니다
정치를 하는 모든 분들
언론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
억압받는 여성을 위한다는 모든 분들께
말하고 싶네요
평등을 넘어선 여성은 없습니다
그런 믿음은 광기입니다





































자적자죠.
남자만 군대가게 만든것도 자지들임.
제일 지지하던 두분을 셋트로 보내드려야하니
제가 원하는 세상은 상식이 통하는 세상입니다
자적자죠.
남자만 군대가게 만든것도 자지들임.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땐 그래도 어머님들이 갖은 고생하며 우리 혹은 아버지들 키우셨지...그것도 최소 둘 이였지
지금 여자들은 군복무 혹은 관련 세금내도 할 말없음
막상 파헤쳐보면 아무것도 없을 때가 많죠
네~
이거 아님 설명이 안된다
제일 지지하던 두분을 셋트로 보내드려야하니
제가 원하는 세상은 상식이 통하는 세상입니다
정말 격하게 공감합니다
보존할 가치가 충분함
그 분은 그 자리에 계속 계시겠죠
저는 잘 모르는 사람이라 20000
엥커 짤리고 교수님하셨죠
님의 의견 존중하지만
난 여전히 손석희씨 신뢰하고
존경합니다
그냥그렇다구여
또한 손석희님이 jtbc 있는한 끝까지 제일 신뢰할 것입니다.
당신 분탕질 하는 알바지!!!
다른것과 틀린것정도는 구분해줘야죠..
저또한 손 사장님을 지지하여 글쓴이와 생각은 다르지만
이런 댓글은 아닌거 같습니다.
과연 이나라에 존재할까요...처음시작은 그랬으나 분명 사람이기에 변질될 수밖에 없다고 보네요 가끔은 속세와 단절되고 싶은 생각도 하네요 다들 돈,명예,권력 때문에 살아가며 스트레스 받으니까요
아무리 다들 요즘 손 사장님에게 불만이 있다한들..
변희재 인터뷰 블로그 내용드리대고 이런가짜 뉴스를...
특히 오달수 배우님..
JTBC와 손 사장님은 법대로? 하신거 같습니다.
대한민국의 법에는 성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여성이 약자, 남성은 강자... 고로 남성은 여성에게 피해 상처를 줄수있고
반대로는 거의 생각되진 않는 거 같습니다.
그러한 ㅈ 같은 법을 근거로 그대로 방송에 약자인 여성의 입장을 내어 놓았습니다.
여검사의 억울한 사정... 거기까진 좋았습니다.
공감하고 JTBC가 역시 힘들고 힘없는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구나 싶었습니다.
근데 오달수 배우님 경우는..... 좀 어이없었습니다.
실망도 적잖았구요 분명 손사장님께서도 고민하고 내보내셨을꺼라 생각합니다만...
아쉬운건 아쉬운거니..
그러나 전 아직도 손석희 사장님을 지지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손사장님을 보고 있노라면 故노회찬 대표님이 생각납니다.
누구보다도 진보적이고 자기직업의 타인과 비교해서 더욱 상식적이며 국민의 눈높이에서 사건을 바라봐주며
웃음과 해학이 있는... 동갑내기 친구분이시니...
전 그리생각이 들더군요...
백분 토론때 부터 그런 느낌을 받았고 쭉 이어온거 같습니다.
노회찬 대표님을 잃은 슬픔도 큰데 손석희 사장님 마저 잃고 싶진 않네요
그분 마저 없으면 과연....
휴...
그동안은 뭐였는지 싶어집니다
계약이 얼마나 남았는지, 재계약으로 계속 그곳에 있을지는 모르는 일이죠.
지금은 그저 하고자 했던 쟁점 보도에만 집중하고 있을 뿐...
뭐 그곳을 떠난다 해도, 페미 문제를 거론하지 않을 뿐 반대하진 못할 겁니다.
그것들에게서 '변절자'란 오명을 쓰고 미친듯이 퍼붓는 날선 비난을 뭔 재주로 당할까요?
대통령과 정당도 어쩌질 못해 질질 끌려다니며 비위맞추기 급급한 이 마당에,
어느새 페미로 가득찬 울타리에 갇혀 있는 일개 언론인 한 명이...
그 고양이는 쥐를 잡을 능력을 잃었습니다.
당신은 민주국가 건설에 이바지한점 고마운데 총칼대신 펜으로, 마이크로 남성을 학살했습니다.
그의 신념 자체가 잘못 된 것인지 , 아니면 그도 어쩔수 없는 방송인으로 시청률등 외부요인으로 인해
본인의 신념을 묵살 하는것 인지.. 알길이 없네요 .
진짜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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