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하는 40대 입니다.
주 고객의 20%가 65%의 매출을 올려줍니다.
그 고객들은 인터넷에 검색창에 쉽게 오르시는 분들 입니다.
저 역시도 잘 법니다. 하지만 까먹는게 조금 많습니다.
다 떠나서 저는 윤정부 문정부 아무 상관없이 지금 사업만 해도
부족함을 떠나 타격이 없습니다.
20%의 고개들은 윤정부를 뽑았습니다. 저보고 누구 뽑았냐는
질운에 투표 못했다고 했습니다. 이유는 먼저 밝힌 상태에서
제가 2번이요를 말하기가 어려웠기 따문이죠..
아마 힘드실껍니다.. 문정부때 힘들다 하신분들 아마..
올해부턴 더더욱 힘드실껍니다. 그걸 미리 아신분들은 1번을
찍으셨을꺼라 생각되고 누군가의 귀동냥이나 짤만보고 정치를
아신분들은 2번을 찍으셨다면 반성하시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래봅니다.
취해서 개소리좀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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