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모녀 갑질로 이슈화되었던 생고기 제작소 양주 옥정점을 이제야 방문했습니다.
마산에서 가기가 쉽지 않은 거리인데 이번에 친구부부 8명이 2박 3일 여행을 하면서 1일 차 숙박 장소를 양주에 정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그동안 여사장님과 카톡과 통화도 몇 번 했는데 석회성 건염으로 어깨를 시술받고 회복중이라네요.
제대로 돈쭐을 내지도 못했는데 과일 선물을 너무 많이 받아 부담이 됩니다.
여사장님 회복 잘하시고 두 분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꾸벅~~~
할배 맞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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