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민영화글보고 네이x가서 인터넷 몇개 뉴스보니까, 댓글들 수두룩 하게 달렸드만요.
이런상황 보고 도대체 보수들은 뭐라고 댓글달까 궁금해서 댓글들 정독하면서 한참을 찾아봤습니다.
민영화하면 탄핵한다, 다망한다 이런글들만 있고, 단한개도 민영화에 찬성한다거나, 하다못해 조금이라도 쉴드치는 글조차도 없더군요.
오늘 갑자기 2번찍으셨든분들이 다죽었을리는 만무하고, 당연히 댓글 쓴사람중 반절은 이번에 보수쪽 찍은 사람일텐데요.
보수가 기업편인건 조금만 정치 관심가져도 누구나 쉽게 알수있는 사실입니다.
그전에도 그래왔고, 지금도 직간접적 그렇게 말하고 행동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앞으로도 절대 바뀌지 않을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기업편에 섯기때문에 지금 기득권 위치에 설수있었고, 또 표를 받았다고 생각하니까요.
보수찍은 분들 도대체 무슨생각을 가지고 인생을 사는건가요?
보수분들중 집과 빌딩이 많은 부자라서, 기업에 관계된 분들이야 이해관계상 그렇다고 칩시다.
당신은 도대체 뭔데요?
당신도 통장에 수십 수백억씩 있고, 집과 빌딩 몇채씩 가지고 있습니까?
보수때문에 나라가 망하는게 아닙니다.
그들은 항상 이렇게 해왔고, 그렇게 할거라 예고하고, 떠들어 왔습니다.
그소리를 듣지 않고 애먼 분노와 세상에 대한 막연한 복수심에 아무생각없이 보수에게 표준 당신들 때문에 나라가 망하는거지요.
현재 국방부 이전으로 안보공백이 생기고, 앞으로 전기가 민영화되는것만으로 끝날거 같습니까?
윤석열아직 취임도 안했습니다.
취임하고 나서부터가 본격적으로 시동걸겠지요.
기업이나, 기득권들한테는 호재이겠지만, 나같은 서민들은 피해만 보게될거고요.
당신들이야 당신들이 뽑았으니까 자업자득이라 칩시다.
나머지 반절은 아니잖아.
왜 우리까지 피해를 봐야하는지 답변좀 달아주세요.
부끄런줄은 아나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