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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몇일전에 버스 기다리다 저희 매장에 더워서 물마시고 잠시 쉬었다가신 어머님께서 오늘 병원나오는 길에 그날 고마웠다고 하시며 옥수수 삶은걸 한봉지 주고 가셨습니다
베스트글 댓글보니까 애초부터 그런 호의는 베푸는게 아니다 뭐다 하지만 저는 그런 각박함이 싫더라구요
가끔 결과가 안좋고 속상할때도 있겠지만 그게 더불어
살아가는 재미 아니겠습니까ㅎ
어무이 감사하게 잘 묵을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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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맛나게 드시고
복받으실꺼에요~~~
두 분 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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