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저의 아버지가 회사 택시에서 사고로 반 강제로 잘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취업이 안되서 걱정이시라며
주변 지인에게 물어보니 조합택시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조합택시 일원으로 들어가서 일을 하자고 하십니다.
얘길 들어보니 박계동이라는 분이 다시 조합 택시를 설립하고 있는 회사로..
불광동의 마카롱의 조합택시까지 인수하여 크게 사업을 확장할려고 합니다.
다만 아버님은 집안의 반대로 일단 투자는 안하는 조건하에 급여로 월 100씩 감액하여
임시 조합원으로 하는 것으로 하고 이력서, 등본, 초본 서류를 다 주고 온 상태 입니다. (나중에 취업이 안되면 다 받는다고 합니다.)
1. 택시 회사 취업 전 등, 초본 다 주고 오는 것이 맞나요?
2. 조합 택시라는 것이 괜찮은가요??
3. 조합원은 아니신데..이것으로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나요..조합에서요?
짐 취업이 안되는 시기에 뭐라고 하고자 하시는데...조합 택시에 생소하다 보니
도움을 요청하고자 합니다.
일단 검색으로 이것저것 알아보고는 있는데... 조합 회사에 갔다 오시면
장비빛만 쭉 설명만 하시네요....
큰법인체 합병인수때 택시면허랑 차 감가에 따라 평균 가2.500만원에 거래한다던데 편법을 쓴 불법 도급택시의 형태라
봅니다(부산의 경우)
도급형태 같은데 시청 운수 행정과 택시
담담관 에게 물어보시던가
지역의 관활 택시운송 사업조합이 따로
있으니 상의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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