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월 13일 밤에 부산입니다
여자친구데려다주는길에 뭔가 환한게 쭉떨어지더니... 이런걸보게될줄이야 ..-.-ㅋㅋ
운석인지 별똥별인지 도민준인지 정체가 뭐일까요?
운석이라면 자석들고 찾으러갈라합니다 ㅎㅎ
일단 저거떨어질때 소원은 빌었다는..
시작하자마자 얼마안되 왼쪽위에서 떨어집니다..
어제4월 13일 밤에 부산입니다
여자친구데려다주는길에 뭔가 환한게 쭉떨어지더니... 이런걸보게될줄이야 ..-.-ㅋㅋ
운석인지 별똥별인지 도민준인지 정체가 뭐일까요?
운석이라면 자석들고 찾으러갈라합니다 ㅎㅎ
일단 저거떨어질때 소원은 빌었다는..
시작하자마자 얼마안되 왼쪽위에서 떨어집니다..
여자친구분은 그 영혼없는 말..."나봤어" "나봤어" " 너봤어" 기계음인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그대로 떨어지는 돌인데 그거 보면서 왜 소원을 비세요?
돌이 소원을 들어줄수 있기도 하나요?
참 강사모 김해 회원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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