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제가 엄마 말 안 들으면
엄마가 하는 말이 있었지요
" 사실은 니 다리 밑에서 주워왔다 "
처음에 이거 듣고 진짜인 줄 알고 뿌앵~~~~
울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줌마 ㅠㅠ 진짜 우리엄마 어딨어요
엄마가 나 왜 버렸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혹시 다들 이런경험 있으신가요ㅎㅎ
그나저나 아이스초코랑 쿠키 맛있네영ㅎㅎ
제 입맛에는 합격!! 아.. 이제 일하러 가야해용....
흑 흑 ㅠㅠ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영♡♡♡♡
가출했슴 ㅋㅋ
있으시군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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