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문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일반 공업용 절단기는 회전식 횔컷터나 절단용접으로
구멍을 뚫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수중에서는 절단용접을 하겠죠.
그런데 용접이란것이 별도의 가스를 통해 작업을 하는 것인데 물살이 세서 잠수장비 이외의
별도 가스탱크를 가지고 진행하는게 여간 위험해 보이지 않는거 같습니다.
저도 서해에서 조류셀때 다이빙을 했었는데 핀킥보다 조류가 세서 거짓말 안보태고
핀킥을 하면서 곡괭이처럼 손을 뻘에 콕콕 찍어가며 전진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곳은 우리나라에서 두번째로 조류가 심하다던데 떠내려 가지 않으려고 가이드라인을 잡고
내려가는 손이 두개라도 모자를 지경이라.... 시간이 좀 지나면 모를 까 지금 당장은 어려울 듯 보입니다.
저도 추측성 답변이라 그럴 것 같다는 생각일 뿐입니다. 죄송합니다.
선체에 구멍을 내면 희생자 또는 요구조자가 있는 구역으로의 직진입이 가능한걸로
다들 착가들을 하시네요...
현재 가장 큰 문제는 귀가 따갑게 들었던 조류의 문제입니다.
내일을 기점으로 조류가 상당히 잦아든다는 보도가 있는데요...
가장 진출입이 용이한 구역에 구멍을 뚫는다면 지금의 장애물과 기본 구조물을 우회하는
상황보다는 훨씬 빠른 진출입이 가능하겠지만...
현재 4층이던 3층이던...요구조자 또는 희생자 시신 인양시 그분들의 현재 위치파악이
우선되어야지...어디 있는지 ...같은 4층이라 하여도
어떤 구역에 있는지 모르는 마당에 구멍 한두개 뚫어서는 진출입만 개선되지 가져올
문제점(선박의 급격한 침몰, 생존구역 소멸, 내부 잔여물 위치이동 등등..) 을 넘어서지
못할겁니다.
그게 혹시라도 있을 에어포켓부근이면 그나마 남아있는 공기나생존자들도 위험하다고 시도를 못한다고하네요
이정도 시간이 흘렀다면 최후의 수단을 써야 하지 않을까...
피해가족간에도 의견충돌로...어렵다하고...
구멍을 뚫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수중에서는 절단용접을 하겠죠.
그런데 용접이란것이 별도의 가스를 통해 작업을 하는 것인데 물살이 세서 잠수장비 이외의
별도 가스탱크를 가지고 진행하는게 여간 위험해 보이지 않는거 같습니다.
저도 서해에서 조류셀때 다이빙을 했었는데 핀킥보다 조류가 세서 거짓말 안보태고
핀킥을 하면서 곡괭이처럼 손을 뻘에 콕콕 찍어가며 전진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곳은 우리나라에서 두번째로 조류가 심하다던데 떠내려 가지 않으려고 가이드라인을 잡고
내려가는 손이 두개라도 모자를 지경이라.... 시간이 좀 지나면 모를 까 지금 당장은 어려울 듯 보입니다.
저도 추측성 답변이라 그럴 것 같다는 생각일 뿐입니다. 죄송합니다.
다들 착가들을 하시네요...
현재 가장 큰 문제는 귀가 따갑게 들었던 조류의 문제입니다.
내일을 기점으로 조류가 상당히 잦아든다는 보도가 있는데요...
가장 진출입이 용이한 구역에 구멍을 뚫는다면 지금의 장애물과 기본 구조물을 우회하는
상황보다는 훨씬 빠른 진출입이 가능하겠지만...
현재 4층이던 3층이던...요구조자 또는 희생자 시신 인양시 그분들의 현재 위치파악이
우선되어야지...어디 있는지 ...같은 4층이라 하여도
어떤 구역에 있는지 모르는 마당에 구멍 한두개 뚫어서는 진출입만 개선되지 가져올
문제점(선박의 급격한 침몰, 생존구역 소멸, 내부 잔여물 위치이동 등등..) 을 넘어서지
못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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