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형님들 아우님들
제 큰 아들이 장애가 있습니다.
자폐가 있습니다. 어릴때 특수학교를 가고 조금 나아져서
정상적인 초등학교 중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물론 반친구들 다른 친구들이 많이 도움을 주어서 잘 생활 했다고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번에 자폐쪽 학생들 한테는 서울대학교라는 대학을 합격을 해서
이자리를 빌어 도움을 많이 준 학교 학생들과 선생님께 감사함에
인사 드릴려고 글을 적습니다
보배님들 자녀분들도 수능보시는 분들 열심히 한만큼 결과가 있으시고
노력은 재능을 이길수 있다고 생각하며
모든분들 화이팅하시고 이번 한해 마무리 잘하시기를 바랍니다.
짝짝짝!
나사렛대학교는 특수교육쪽에서 최고죠.
많은 분들 축하받으세요^^
ㅊㅊ
저의 둘째도 이번에 수능인데...화이팅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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