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최초의 순수 전기차 루체를 둘러싼 논란은 공개 전부터 시작됐고, 공개 후에는 디자인으로 불길이 번졌다. 전 페라리 회장 루카 디 몬테제몰로가 "프런칭 호스 뱃지를 달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라고 공개 발언할 정도로 비판 수위가 높다.
"혁신 없이는 디자인도 없다"
최근 유튜브 채널 클레오 에이브럼의 영상 인터뷰에서 페라리 수석 디자이너 플라비오 만초니와 애플 아이폰 디자이너 조니 아이브가 루체 뒤에 담긴 철학을 설명했다. 만초니는 "노스탤지어가 일을 더 어렵게 만든다"며, 새로운 것을 과거 페라리와 비교하는 것은 혁신의 본질을 놓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아이브는 "사람들은 낯선 것을 접할 때 익숙한 것에 기대어 이해하려 한다"며 비판적 반응이 자연스러운 과정임을 설명했다.
만초니는 루체를 푸로산게에 비유했다. 페라리가 "SUV는 절대 만들지 않겠다"고 했다가 출시 후 가장 잘 팔리는 모델이 된 것처럼, 루체도 같은 궤적을 밟을 수 있다는 논리다. "루체가 페라리의 미래냐"는 질문에 그의 답은 단호했다. "그렇다. 당연하다. 실제 제품으로 미래를 그려가는 우리 비전의 일부다."
화면 대신 버튼을 택한 이유
실내 설계 철학도 주목할 만하다. 터치스크린 대형화 트렌드를 주도한 당사자인 아이브가 오히려 "터치스크린은 자동차에 맞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운전 중 시선을 빼앗는 스크린 대신 손의 감각으로 조작할 수 있는 물리 스위치와 다이얼을 택한 것은 의도적 선택이다. V12 사운드를 인위적으로 재현하는 방식도 거부했다. "익숙한 것을 흉내 내는 건 쉽고 게으른 선택"이라는 것이 아이브의 시각이다.
만초니는 인터뷰 말미에 페라리의 철학을 한 문장으로 요약했다. "전통이란 재의 숭배가 아니라 불꽃의 보존이다." 루체는 그 불꽃을 새로운 방식으로 이어가려는 시도라는 설명이다.
출처 : https://www.autoblog.com/news/ferrari-says-the-controversial-luce-ev-is-the-future-not-a-mistake











































도화지에 똥싸는 현대미술을 보는 느낌
그냥 지 츌신에 맞게 욕실용품이나 디자인해야 할 수준이었음이 드러남.
이번주는 로또를 안사야겠군
한번에 와닿는 디자인이 아니면 그냥 실패작
루체자체도 병맛이지만 페라리란 메이커에서 저런 똥망 프로포션의 자동차가 나왔다는거에 대한 실망의 반응이죠.
혓바닥이 길어?
그럼 뭐다?
본인도 안다!!!!!!!!!!!!!!!
논외지만 중국도 무섭네요
욕망을 충족시키는 상징성이라는게 있는데
그건 개무시하고 꼬마들 좋아라할 유아틱하게 만듬
수억, 수십억짜리 물건을 수십,수백짜리로 디자인한 느낌?
그냥 모델3 타겠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