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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 지나다가다가 좀 허름한? 모텔가에 저 혼자
지나가고 있는데 모텔 주차장에서
고양이가 합체 되어있길래 심술나서
막 달려가서 쫓아냈던 적이 있었는데
제가 너무 했던걸까요? 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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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광경을 보니 참을수가...
모텔 근처를 지나가는 거였으면
안 그래도 서글픈데....당연히 방해 해야죠.
달려가서 놀래켰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좀 믿혔던것 같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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