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추억을 회상하고 싶지 않았지만
한편으로는 안타깝고 한편으로는 속이 시원 했습니다.
어릴적 3년동안 날 괴롭힘에 시달리게 한놈
그놈 때문에 학교가기 싫어서 학교 땡땡이 많이쳐서
퇴학처리 될뻔 했습니다 예전에는 취업할때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를 이력서에 넣어야 했기에 출석일수보고 뽑지 않았던 기억.... 또한 지나가다 돈없냐면서 돈이 없다고 맥 없이 지나가다가 때리고 담배없냐고 때리고 쉬는 시간에 밖에 나가는 심부름 시키고 그당시 자존심이 있어서 부모님에 말도 못하는 소심한 성격... 그놈 학교에 안나올때는 천국이였습니다..제 친구들도 전부 그놈에게 다들 당해서 모두가 싫어했던놈..진짜 생각만하면 세월이 많이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꿈속에서 나타나 괴롭혔고 그놈 이름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유치하지만 저주했습니다..
근데 우연히 드디어 졸업이후 못봤는데 세월이 지났지나 드디어 지나가다가 보게되었습니다 .
ㅈ구형 bmw7시리즈 타면서.. 하차하는데..다리 절뚝이면서 발한쪽을 하늘로 살짝뛰우면서 옆에서 앞으로..걷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 순간 저는 x신같이 살더니 진짜x신이 되었다고 생각을 하면서 기뻣습니다.
얼마나 지독했으면 동창들에게 전화했더니 다들 가만히 안나둔다고 고향내려가서 보이면 죽인다고 하더군요..
그동안 뉴스나 유투브 ..또 사회에서 학교이야기가 나오면 트라우마가 생각나 저주하고 또 저주했습니다.
그놈을 x신으로 만드신 분
정말 감사합니다...꼭 사례하고 싶네요..
더 심하게 당한 기억도있지만 그놈 충분히 벌 받았다고
생각하겠습니다. 잘살아라 멍멍이새끼야..




































저도 중학교때 저 괴롭히던놈 생각납니다
정광#이라고 호서중학교 8회졸업생
경찰대간다고 하더니...
여튼 이놈한번 보고싶네요
그때 가오 잡던 버릇
개한테는 못 줬나 보네용
초6동안은 원터치도 한두 번 해보고
중3은 키 기준62번 중 60번 전후 거의 서로 안 건들고
인문계 고3 동안 교실에서 뒷동네서 앞쪽 애들 괴롭히면 두어번 경고하다 달려가 넵다 혼내준 기억이 있네요
그레코로만(만두귀)운동부 친구들이 있어 재수파나 클럽파나 서로 안 건드는데 약한 친구들 괴롭히는건 못참았던 기억이요
30여년 훌쩍 지났는데 지지난주 고교 동창회 엄청 즐겁게 하고 왔습니다
돌고 돌아 결국 자기가 던진 돌에 자기가 맞는다고..
님도 아픔 싹 다 잊고 지금부터라도 더 행복해지셔요~
나에게 자극제가되어준 가해자들에게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집보다도 학교 생활이 더 많기 때문에 그리고 부모님보다 같은 학생이 더 무서웠던 시절이지요~
허나 나이들면 그런것 아무런 부질없다는것 잘 알것입니다
하나 예로 저도 고등학교때 반에서 친구들 괴롭히던 친구가 있었는데
괴롭힘 당하던 제친구들 몇몇이 성인이되어 (한25살정도) 버스안에서 만났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그넘이 또 버스안에서 제친구들을보고 실실웃더라더군요
그래서 친구2명이 그넘 버스안에서 젗나 팼답니다
코피 질질~~^^
어차피 사회나가면 학폭가해자들 학교때처럼 못할것 뻔히 알면서도
학교에선 왕인척하는거죠 ㅄ 들 ㅋㅋ
그리고 군대 시절 개 *** 더욱더 보기 힘들어요 같은 지역에 살면 또 모를까. 멀리 살고 있다보니 마주치기 어렵더만요
맞은사람 돈빌려준사람은 10년 20년이 지나고 기억하지
남의 눈에 피눈물나게 한새끼는
언젠가는 다 돌아온다
남한테 피해주면서 살지말자
한번 나오고는 이후로는 나오지도 못하고.....ㅋㅋㅋ
세상살이 그렇게 돌고 돌더라구요...^^
그때 허성두 이새끼가 하도 약한애들 괴롭히길래~
날라까기로 조져버렸지유 ㅋㅋㅋ 실명거론해도 되낰ㅋ 하긴 뭐 허성두가 한놈이여??
그냥 그때는 공부한다는 이유로 방관했었는데, 항상 마음에 상처로 남아있어서 언젠가 길 가다가 만나면 욕이라도 한바가지 해줘야겠다 싶었는데 그냥 뒤져서 너무 아쉽더라구요.
과연 뒤지기 전에 괴롭히던 친구들한테 미안했단 생각을 0.1초라도 했을까요? 아마 안했겠죠?
지옥가라. 거기서도 반성은 안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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